[전세복기자] 인천 동구 송림새마을금고(이사장 고일상)는 2월18일 오전 11시 제이웨딩컨밴션(배다리 소재)에서 송림새마을금고 대의원 95명과 중·동구 새마을금고이사장, 이흥수 동구청장,유옥분 구의원등 1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49차 대의원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송림새마을금고 고일상 이사장 은“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2015년 공제사업및 각종 신용사업의 목표를 초과 달성 하는등 내외적으로 중.동구에서 최고의 금고로 손색이 없는 금융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 송림새마을금고는 우수회원의 자녀에게 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했다.

고일상 이사장은 “2015년 결산결과 약73백만원의 세후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으며, 지속적인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2.2%의 배당을 집행 할것이라며 앞으로,2016년에는 약40억원 신장한 자산650억원을 목표로 정하고 당기순이익은 1억1천만원을 목표로 정했다”며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