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집사 정기총회 마치고 기념촬영

[전세복기자] 주안교회 안수집사회는 (회장 권영철 안집) 12월11일 주안빌딩4층 예배실에서 2016 안수집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주승중 위임목사를 비롯 장로 안수집사,권사회 임원등 관계인 100여명이 참여했다.

 ▲안수집사회 권영철회장 정기총회인도

이날 행사는 홍성주 수석 부회장의 기도. 최호준선생의 특송.주승중 위윔목사의 설교(하나님만 바라보라) 말씀 에 이어 (다른순서 생략동의) 주승중 목사의 축도후 기념 촬영을 한후 2부순서 (생략) 이태건 자문위원의 폐회기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주승중목사 설교 말씀장면

주승중목사는 축사에서 지난 한달여동안 계속되어온 정치혼란은 마치 시계바는을 멈춰어 놓은 듯 국민들의 일상의 삶까지도 마비시켜 놨다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 한국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깨어 기도 할 때 라고했다

안수집사회 권영철 회장은 물질적 탐욕과 권력의 남용으로 추한 말년을 되풀이하는 정치 사회를 비난하고있으나 어느누구보다더 깨끗하고 정직해야할 교회 마져 탐욕과 세습,거짓과 가식으로 포장된 가증한 지도자들의 추한 말년이 사방에 널린 상황이라며 “한국교회의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세우자”고하는 바른 목회에 힘입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신앙의 기본을 되찾아 가는 단계로 나가고 있다며 이제는 대개의 성도들이 바른 신앙의길로 인도되고 있기에 괘념 치말고 나아가면 해결될 것이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