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갑기자]2017년 안산시는 “매회 상록수 전철역 다리 밑 늘 푸른 광장에서 65세 이상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지난10월 25일 수요일은 특별이 어르신들을 위해 신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가을음악회는 “밴드색소폰, 벨리댄스, 어머니들의 민요(民謠), 부체 춤, 등 다양한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주웠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사단법인 대자연사랑실천 본부, 경기지부 지부장(조 기상)은 ”회원 30여명과, 맛좋은 음식을 장만하여 안산상록 모범운전자 회 복지부장 (박 옥산)외 봉사단, 20여명과 본오3동 양지실버 봉사단,20여명 들은 “모두 참여 하여 점심식사를 열렬하게 대접하여 칭송이 자자했다,

▲상록구 해양동 바르게살기 탁광현 위원장이 색소폰 연주를 하고있다

또한, 행복사랑 이, 미용 봉사에는“배 분자, 송 무생, 표 대환, 손 열일, 김 양미, 김 재숙 은”군부대, 요양병원, 요양원, 산재병원, 상록수역까지 봉사하며 열띤 노력 봉사하고 있다,

특히, 이날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는 (안산)상록구 해양동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장 (탁 광현)은 색소폰연주로 다양한 곡을 연주하여 어르신들에게 많은 박수갈채(拍手喝采)를 받았다,

끝으로 사랑실천 본부지부장(조 기상)은“이번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시종일관(始終一貫)으로 관람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 주 수요일 날 점심식사는 맛좋은 짜장면이 나오니까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안산 전세갑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