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갑기자]안산 상록구 해양동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장 탁광현)는 지난10월27일 해양동 하하 호호 축제날, 불우이웃 돕기 위한 먹 거리 나눔 봉사활동 (奉仕活動)을 하여 모금(募金)한 전액을 지난11월21일 상록구 해양동 독거노인 20분에게 쌀20포, 라면20박스를 각각 나뉘어 드렸다,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임원(任員)들과 함께 언제나 앞장서 쾌적 (快適)한 (해양동)을 이여 나아가고 있다,

한편 안산시 는 “사회공헌으로 나눔이 실천되는 상록수 늘 푸른 광장에서 매주 수요일 날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 자리에 지난10월25일 상록구 해양동 바르게살기 위원장(탁 광현)는 특별히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열려 색소폰연주로 다양한 곡을 연주하여 6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많은 박수갈채(拍手喝采)를 받았다,

또한 어르신들은 “색소폰연주에 맞춰 춤을 추며 한바탕 어울리며 바르게살기 위원장에게 칭송이 자자했다,

이여 탁 광현 위원장은 “해양동 행정지치센터, 행사 때마다 색소폰연주와 아울러 기부(寄附)봉사 활동을 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11월21일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라면을 조금 이나마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마음이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해양동(동장 이 범 열)은“이렇게 해양동에 힘써주신 (탁 광 현)바르게살기 위원장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해양동 주민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안산 전세갑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