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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에 새 생명을.. 인공부화 도롱뇽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기사입력 2018-05-15 오전 6:05:00 | 최종수정 2018-06-07 오전 6:05:39   



[전세복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와 세일고등학교(교장 이재빈)는 지난 11() 원적산에 위치한 인공 물모이 못에서 유정학 회장을 비롯한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 동아리 새터울과 세일스팀(지도교사 홍석헌), 도롱뇽 인공부화 및 보전활동 동아리 세일스팀 메이커스 (지도교사 신정은), 바이오디자이너(지도교사 안수희) CLC(지도교사 김화성) 동아리, 졸업생,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적산 도롱뇽 자연으로 돌려보내기활동을 진행하였다.

도롱뇽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는 2급 보호종인 도롱뇽 보전을 위해 6년동안 해오고 있는 활동으로 이날 원적산 도롱뇽알을 학교 실험실에서 인공 부화시킨 유생 200여 마리를 원적산 인공 저류지 및 자연수로 등 총 4곳에 방사하였다.

이 활동을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자연활동으로 성장시킨 유정학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장은 지난 6년간 도롱뇽 보전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이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사회 적응에도 큰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세일고 졸업생으로 함께한 박주현(고려대 경영학과)군은 처음 이곳에서 작게 시작했는데 올해는 원적산 전역에서 도롱뇽 알이 산란 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가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하였고, 김재욱(세일고 2) 학생은 도롱뇽이 알을 낳고 성장하는 과정을 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켜보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명의 다양성이 우리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이 활동을 지도하는 홍석헌(세일고) 교사는 “2월말부터 도롱뇽이 이 작은 인공 물모이못으로 내려와 산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내리고 수량이 적절히 유지되어 이번에 인공 부화시켜 방사하는 도롱뇽 200여 마리가 잘 적응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인천의 지속발전 가능한 활동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감사함을 느낍니다.”라고 하였다.

세일고등학교 동아리에서는 이 활동 이외에도 푸른 인천 지속발전 가능한 우리고장 가꾸기실천을 위해 SDGs 대응 활동과 Change makers 활동을 연계하여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원적산 해바라기밭 만들기, 도시재생 활동을 적용한 우리 고장 살리기 활동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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