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갑기자] 안산시 2018, 무술년 해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상록수전철역 다리 밑에서 매주 수요일 열리는 무료급식 늘 푸른 광장에서 자원센터 사단법인 대자연사랑 실천본부 경기지부, 지부장(조기상)은 “각 봉사단체 회원들과 함께 나눔 점심식사 준비에 열띤 노력을하고 있다.

6월6일 무료급식 날은“손짓나래 예술봉사단 (단장송현주)와 견우와 직녀 노래봉사단 단장(김칠락) 해양동 바르게살기 위원장 (탁광현)은 각 노래, 부채춤, 민요, 색소폰 등 연주를 하여 많은박수갈채를 받았다,

늘 푸른 광장 운영위원회 지부장은“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자리에 불고기 와 나물 등을 대접하며, 많이 드시고 오래 오래 건강을 기원한다며“인사를 했다,

한편 늘 푸른 광장 운영위원회 책임자는“어르신들의 즐거움을 갖기 위해 상록구 해양동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장(탁광현)색소폰연주, 한국무용, 스포츠댄스, 경기 민요,무명가수 등, 초대하여 흥겹게 진행했다,

오늘 무료급식에 참석하신 500여명은“점심식사도 대접받고 색소폰연주, 민요, 등 관람을 잘했다며 많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손짓나래 예술봉사단 (송현주 단장)은 “단원15여명과 함께 무대 위에서 열띤 노력으로 봉사하였으며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탁 광현)은 직접 색소폰 연주로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위안 (慰安)과 즐거움을 주웠다,

이번 늘 푸른 자원봉사 운영위원회 회원들과, 해양동 바르게살기 위원회, 손짓나래 (송현주) 단장, 견우와직녀 (단장김칠락) 등 모든 분들에게, 오늘참석하신 분들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모두다 감사를 표했다.

무술년 (戊戌年) 6월6일 열리는 무료급식에 늘 푸른 운영위원회 지부장 (조기상)은“어르신들의 건강과 행운을 나누기 위해 손수 장을 보고 당일새벽부터 음식을 준비하여 정성이 가득한 무료급식을 성심성의껏 준비했다“며 많이 드세요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견우와직녀 단장(김칠락)은“행사가 끝난 뒤 오늘 무료급식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시종일관(始終一貫)색소폰연주, 민요 등 공연을 관람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안산 전세갑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