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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서울 장애아동 위해 '휠체어 그네' 희망선물
기사입력 2018-09-02 오전 10:11:00 | 최종수정 2018-09-04 오전 10:11:54   

 

[변은수기자]'휠체어 그네'를 아시나요? 몸이 불편해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아이들이 휠체어를 탄 채로 안전하게 그네를 탈 수 있도록 특수제작된 놀이기구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희망그네'라는 이름의 휠체어 그네 1대를 서울시에 기증한다. 서울시는 조수미 씨가 9월 초 원 나이트 인 파리(One Night In Paris)’ 국내투어(9.5.~9.)를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울시에 직접 제안해 이번 기증이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조수미 씨는 아직까지 우리에게 낯선 휠체어 그네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인물. 호주 공연 중 휠체어 그네를 처음 보고 관심을 갖게 된 조수미 씨는 조국의 아이들에게도 선물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전문 제작회사를 수소문해 2014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네 차례(서울 푸르메재단, 창원, 세종, 김해)에 걸쳐 휠체어 그네를 선물한 바 있다. 서울시에는 첫 기증이다.

우여곡절도 있었다. 비싼 제작비와 긴 배송기간 때문에 첫 기부 이후 잠시 기부가 이어지지 못한 것. 당시 이 소식을 접한 놀이기구 제작업체 보아스코리아(대표 김종규)에서 6개월의 작업 끝에 국산 휠체어 그네를 처음으로 생산하게 됐고, 이 덕분에 기부 릴레이를 이어올 수 있었다.

조수미 씨가 기증한 희망그네는 휠체어 그네 1개와 일반 그네 2개가 한 쌍으로 제작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탈 수 있다. 31()부터 5일 간(8.31.~9.4.) 서울광장에 전시된 후 장애인거주시설인 암사재활원’(강동구 소재)로 옮겨져 시설 아동들이 이용하게 된다.

서울광장 설치기간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다만, 서울광장 행사 등 사정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31() 1230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시장과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그네기증식을 개최한다. 기증식 후 1310분부터는 희망그네가 설치된 서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다같이 희망그네를 타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 자리에는 희망그네 제작사인 보아스코리아 김종규 대표, ‘암사재활원의 선혜경 원장과 장애아동 4, 조수미 씨의 소속사인 SMI엔터테인먼트 조영준 대표 등이 참석한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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