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갑기자] 안산시 토요비타민 예술 단은 2018, 9월29일 마지막 토요일 맞아 상록수 늘 푸른 광장에서 한국생활음악협회 안산지부. 안산1365 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하여, 손짓나래 예술봉사단 (단장송현주)과, 견우와 직녀 노래봉사단 단장(김칠락) 해양동 바르게살기 위원장 (탁광현)등 초대 하여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열려 손짓 나래단 (단장 송현주)은 단원10여명과 탁광현의 색소폰연주에 마추워 부채춤으로 2018년 토요비타민 예술제 축제를 개최했다.

또한 견우와 직녀 노래봉사단 (단장 김칠락)역시 여러 곡으로 노래를 불러 많은 칭송을 받았다,

한국무용, 스포츠댄스, 경기 민요,무명가수 등, 출연하여 흥겹게 진행했다,

무료급식자원센터 사단법인 대자연사랑 실천본부 경기지부, 지부장(조기상)은“각 봉사단체 회원들과 함께 나눔 점심식사 준비에 열띤 노력하며 많이 드시고 오래 오래 건강을 기원한다며”인사를 했다, 

이날행사에 참석한 400여명은 점심식사도 대접받고 색소폰연주, 민요, 등 관람을 잘했다며 특히, 손짓나래예술봉사단(단장 송현주)의 부채춤으로 모두 함께 한바탕 어울리기도 했다,

끝으로 운영위원회 지부장 (조기상)은“어르신들의 건강과 행운을 나누기 위해 손수 당일 새벽부터 음식을 준비하여 성심성의껏 준비했다”며 많이 드세요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견우와직녀 단장(김칠락)은“행사가 끝난 뒤 오늘 토요비타민 예술제 축제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시종일관(始終一貫)색소폰연주, 민요, 부채춤, 등 공연을 관람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안산 전세갑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