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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협동조합형 주거 플랫폼 누구나집 3.0 출범식
시너지시티(주), 집값 10%로 내 집을 갖고, 싼 임대료로 평생 사는 임대주택 공간이 열린다
기사입력 2018-11-01 오후 4:22:00 | 최종수정 2018-11-01 16:22   

 

[김정일기자] 시너지시티()(대표이사 김병천)는 본인이 일 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저렴한 임대료로 자기 집에서 평생 살 수 있는 임대 주택 공간이 열린다고밝혔다.

매년 오르는 비싼 임대료와 임대기간 연장이 불가능한 기존 임대주택의 단점을 없애고, 집값의 10%만 내면 되는 사회적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프로젝트가 추진된다는 누구나 집 3.0 출범식이 지난 31일 오후 3시에 개최됐다.


이번 출범식에는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 인천시장 재임시절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제안한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인천 계양구을)과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구갑), 주영철 시너지시티() 회장, 이병화 두산 건설() 사장, 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 회장, 김성철 센토피아 회장,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누구나 집 3.0 프로젝트의 선포식과, 조합원들에게 사업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는 설명회로 진행됐다. 영종도 미단시티에서는 2021년까지 A8블록에 전용면적 84규모의 아파트 196가구가 누구나 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누구나 집은 조합원으로 가입한 개인이 아파트 최초 공급가의 10%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집값의 나머지 90% 15%는 사업 주체와 참여자들이 출자형태로 부담하고, 나머지 75%는 주택도시기금 대출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으로 충당된다.

거주자인 임차인은 8년 후 최초 공급가로 주택을 구매해 소유권을 가질 수 있고 원할 때까지 평생임대로 살 수도 있다. 기존 뉴스테이 등 임대주택은 임대료가 비싸고 8년 임대 기간이 끝나면 임대 연장이 불가한데다, 전환 시점의 시세로 매입해야 하기 때문에 주택가격 상승 폭을 모두 거주자에게 떠넘기는 문제가 있다. 누구나집 3.0은 이런 한계점을 보완하고 임차인의 주거권 보장이 강화됐다.

특히 누구나집의 지하 및 공용 공간을 활용한 협력적 소비·생산 센터인 시너지센터가 들어서며,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 즉 누구나집에서 일을 해 돈을 벌고 이 돈으로 임대료를 내는 선순환 구조로, 삶과 일이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획기적인 주거 환경이다.

김병천 시너지시티() 대표이사는 누구나집 3.0을 통해 우리 국민 누구나 자기 집에서 살 수 있고 일할 수 있으며, 지식과 정보를 이용하고 신용등급에 의한 차별도 받지 않는다면서 이 같은 행복한 주거환경 주거문화를 만드는 첫발을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서 내딛었다고 밝혔다.

한편, 누구나 집 3.0 프로젝트는 인천 영종도 미단 시티 외에 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 충청남도 천안 시 풍세 등에서도 진행된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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