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인천지역 법무보호 전진대회’에서 차강수기자가 인천지방검찰청 김우현 검사장 표창장을 받고있다. (사진 제공 서울일보)

[전세복기자] 서울일보 차강수 기자가 지난 21일 오후 5시, 인천지방검찰청 김우현 검사장을 비롯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 법사랑위원 인천지역 연합회 조상범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티움 하우스 웨딩홀에서 개최된 ‘2018 인천지역 법무보호 전진대회’에서 인천지방검찰청 김우현 검사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차강수 기자는 1979년도부터 30여년을 법무보호 및 대외협력 홍보에 총력을 다한 공로는 물론 이번에 특히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보호위원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오면서, 갱생보호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진력하였으며, 아울러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정화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검사장 표창장을 받게 됐다.

차강수 기자는 “법사랑 위원과 법무보호복지공단 위원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 지가 벌써 30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전세복기자.mp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