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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장마철 야생버섯 식용 주의보
기사입력 2012-07-17 오전 10:38:00 | 최종수정 2012-07-17 10:38   



장마철 산행 도중 만나는 야생버섯 대부분은 독버섯으로 의심하고 먹지 말아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17일 장마가 계속되면서 야생버섯의 생육이 활발해짐에 따라 독버섯으로 인한 음독 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버섯은 봄부터 가을까지 전국 어디서나 발생하며 국내에는 1천600여 종이 자생한다. 이 중 먹을 수 있는 버섯은 약 350종이고 독버섯은 90여 종에 이른다.

독버섯 중에 특히 한 개만 먹어도 죽음에 이르는 순백색의 '독우산광대버섯'의 경우 식용이 가능한 '갓버섯'과 모양이나 색깔이 비슷하며, 노란색의 독버섯 '개나리광대버섯' 역시 식용 '꾀꼬리버섯'으로 잘못 알고 식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농진청은 잘못 알려진 버섯 상식 바로잡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야생버섯에 관한 잘못된 상식은 ▲버섯 갓이 세로로 찢어지는 것 ▲색깔이 화려하지 않은 버섯 ▲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은 식용할 수 있다는 것.

대부분의 식용 버섯 갓이 세로로 찢어지지만 대부분의 독버섯 역시 세로로 찢어지며, 버섯의 색깔 역시 같은 종의 버섯이라도 기온이나 습도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또 독성에 내성이 생긴 곤충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이라도 독버섯일 확률이 있다.

농진청 농업미생물과 석순자 박사는 "일반인이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정확하게 구별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야생버섯은 모두 독버섯이라 생각하고 식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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