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21.04.19 (월요일)
의료관광식약청양/한방
 
전체보기
의료
관광
식약청
양/한방
 
 
뉴스 홈 의료/관광 식약청 기사목록
 
"위암 재발시키는 '종양 줄기세포' 있다"
기사입력 2012-07-19 오전 11:41:00 | 최종수정 2012-07-19 11:41   



위암 치료를 해도 몸속에 '종양 줄기세포'가 있으면 위암이 쉽게 재발하고 생존기간도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전해명(서울성모병원)·이한홍(의정부성모병원) 교수팀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위암수술을 받은 406명 중 진행성 위암으로 추가 치료를 한 100명을 대상으로 종양 줄기세포 여부를 관찰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진이 이번에 관찰한 종양 줄기세포는 'CD133'으로, 뇌종양은 물론 폐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의 조직에서도 발현되는 대표적 암 줄기세포다. 조사 대상 100명 중 'CD133' 양성반응을 보인 환자는 23명이었다.

CD133 줄기세포가 관찰된 위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5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을 확률이 28.1%에 그친 반면 이 줄기세포가 몸속에 없었던 환자는 암이 재발하지 않을 확률이 65.8%로 훨씬 높았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암 조직에 들어있는 종양 줄기세포가 암 재발에 관여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CD133 줄기세포의 역할을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따라서 암 수술 과정에서 종양 줄기세포에 대한 표적 치료도 곁들인다면 암 재발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의료진은 기대했다.

전해명 교수는 "위암 줄기세포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CD133의 발현 경로를 중점 연구한다면 획기적인 위암 치료법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를 담은 논문은 미국종양외과학회지(Journal of Surgical Oncology) 인터넷판 최근호에 실렸다.

편집부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서구, 고혈압․당뇨관리를 위한 건강밥상 체험행사 개최
"환자의료비 부담늘리는 의사 성과급제 폐지해야"
식약청 기사목록 보기
 
  의료/관광 주요기사
콩ㆍ두부 매일 먹으면 심혈관질..
심부전 새 줄기세포 치료법 개발
국산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
감기의 릴레이를 끊어라!
유명 고인류 화석에 뇌 진화 단..
볼거리 풍부한 포천스파펜션으로..
ASEAN 10개국 정부 관계자들, 인..
세림병원.G.M.I 선교사 진료협약..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많이 본 포토뉴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자..
2021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
김포시, 17일부터 드라이브 스..
가천문화재단.심청효행대상, ..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년월일.2020.05월18일.등록번호 인천 아 01469. 발행 / 편집인.전세복.청소년보호책임자.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핸드폰.010-3734-9851.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21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