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갑기자] 한국 다문화협의회 예술 장백산예술단 단장 이광호“는 녹음이 짙어지는5월 산과들이 푸르게 빛나는 어린이날 안산 상록구 성포동 노적봉 폭포공원 장미원 앞 인근에서 한국 다문화 협의회 장백산 예술단장과 회원30여명은 색소폰과, 생음악으로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어 칭송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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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백산 부장 이현용“은 사진을 촬영하며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으며 칭송과 많은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한편 안산의 노적봉 폭포공원은 “산의 모양이 노적가리를 깔아 놓은 것 같은 모습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노적봉이라고 한다.

노적봉 폭포공원은 해발 155미터이며 안산시의 청용(淸容)이다. 이 산의 지맥은 수리 산에서 떨어진 낙맥으로 안산읍지의 청룡말미에 해당되는데 노적봉에 오르면 서해안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고 철마다 바뀌는 해안과 바다의 모습, 특히 별 망의 낙조는 절경중의 절경이다.

노적봉으로 올라가는 산책로가 약40분정도 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노적봉에 오르면 서해안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그밖에 물놀이터 (도섭지)와 장미(薔薇)원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폭포 및 아래노송(老松)150년 이상 된 소나무가 있으며 장미꽃이 만개하다.

이날, 예술단 단장(이광호)“는 시민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공연이라도 대환영이라고 전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을 기원 드리며 음악회를“시종일관(始終一貫)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