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일기자] 인천재가노인 서비스센터는 5월23일 김병수원장과 본기자는 미추홀구 용현5동에있는 예원사진관을 찾았다

예원사진관은 이지역 이자리에서 1986년 사진관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을 운영하는 사진관으로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하여 영정사진을 무료로선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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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열사장은 영정사진이아니라 장수사진을 선물한다는 사랑스러운 마음이 정말로 아름답다 유병열사장은 넉넉지못한 운영에도 남달리 남을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매년마다70명에서80여명의 장수사진을봉사한다

유사장은 어르신들이 사진관에 들어올때 웃으며 들어와서 나갈때도 웃으면서 나가는어르신을볼때 보람과 행복을느낀다고말했다

유사장은 앞으로도 힘이닫는한 사진봉사는 계속하겠하겠다며 웃는모습이 아름다웠다.

/이영일 시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