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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인천복지포럼 및 10주년 기념식 개최
“인천복지포럼 10년, 인천의 복지와 문화 나눔터로 자리 잡아”
기사입력 2019-07-30 오전 4:37:00 | 최종수정 2019-07-31 오전 4:37:47   

 
 

[전세복기자]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윤성)730일 오전 730분 인천로얄호텔에서 39회 인천복지포럼 및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009년 인천복지포럼이 시작된 이래 올해 10주년을 맞게 되어 더욱 의미가 컸던 이번 포럼은 정도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리더십과 정신분석을 주제로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을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교수는 진정한 리더십은 명령과 지시, 질책이 아니라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리더십(readership)”이라고 말하고 정신분석적 리더십은 자유와 자발성 인간다움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는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포럼 시작에 앞서 지난 10년 인천복지포럼의 초석을 놓고 이끌어 주신 인천사회복지인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그 하나된 마음으로 인천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인천복지포럼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인천복지포럼 10,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영상 상영과 복지포럼의 초석을 놓은 유필우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명예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는 시간을 가졌다.



유필우 명예회장은 인천복지포럼 10년을 회고하며 작은 옹달샘을 하나 마련했을 뿐인데 인천 사회복지계 모두가 힘을 모아 이렇게 깨끗하고 시원한 물이 가득한 우물로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윤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인천복지포럼은 전문가 중심의 일방적 강연이 아닌 청중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포럼, 새로운 이슈와 트렌드의 중심에서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열린 포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사회복지 시설기관 대표, 유관단체장과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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