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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장 빈자리 채우려 군인 '동원'
기사입력 2012-07-30 오후 1:06:00 | 최종수정 2012-07-30 13:06   



영국 런던올림픽 경기장에서 많게는 수천 석이 공석으로 발견돼 비난이 잇따르는 가운데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이를 채우기 위해 군인과 교사, 학생 등을 '동원'했다.

일간 가디언과 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은 경기 2일째인 29일(현지시간) 체조를 비롯해 농구, 테니스, 승마, 승마 경기장 등에서 상당수의 빈자리가 발견되자 이러한 조치가 취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미국과 프랑스의 농구 경기가 열린 런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는 보안 유지활동을 하던 군인 50명 이상이 자리를 잡았다.

이들 중 한 명은 "농구를 좋아하느냐고 묻기에 손을 들었다"고 말했다.

영국 국방부는 근무 중이 아닌 군인을 대상으로 자발적 의사를 물어본 것이라고 밝혔다.

군인 외에도 지역 학교의 교사와 학생 등 150여명이 올림픽 파크에 '배치'될 예정이다.

개막 다음날 경기장마다 많은 빈 자리가 TV에 비친 데 이어 경기 2일째에는 나이지리아와 튀니지의 농구 경기에 2천석의 빈자리가 눈에 띈 것을 비롯해 아쿠아틱스 센터에서는 2천500석, 체조경기장에선 300석의 공석이 발견됐다.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초기에 며칠 간 빈자리가 발견된 전례를 밟지 않겠다고 다짐한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LOCOG)로서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 중 일부는 경기장의 빈 자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모는 티켓을 살 수 없었다면서 "많은 관중이 쳐다보는 가운데 경기를 하고 싶다"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주최 측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종목별 연맹 책임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이번 올림픽 좌석의 최소한 5분의 1 이상이 후원기업, 올림픽 관련 단체, 언론 등에 배정됐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제레미 헌트 문화부 장관은 "사태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취할 수 있는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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