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19.11.13 (수요일)
사회복지일자리창출노인문화
 
전체보기
사회복지
일자리창출
노인문화
 
 
뉴스 홈 사회복지 사회복지 기사목록
 
인천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 센타 김병수 원장과 인터뷰
기사입력 2019-10-28 오후 10:22:00 | 최종수정 2019-10-28 오후 10:22:34   

 

[전세복기자]인천 재가노인 지원서비스센터는. 재가 노인 지원서비스사업. 장기요양사업.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사업.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하는곳으로 참여자 인원만도 독거노인 1500여명을 비롯하여 노인일자리참여자 300명이 참여하고있으며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등 80여며명이 어르신들을위해 열심히 일하고있다.

여기에 책임을 맡고있는 김병수 원장은 본 기자 와의 인터뷰 요청을 받아드려 업무방침과 함께 운영실태를 알아봤다


김병수 원장은 2003년부터 인천 사회 복지협의회 에 몸담아 10여 년을 근무. 20133월에 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원장으로 부임했다

다음은 김병수 원장과 인터뷰

  - 원장님 이렇게 많은 여러종류의 사업을 하시면서 에로사항이 있다면

장기요양보험의 도입으로 인한 시설운영의 정체성과 역할 혼란 문제가 있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장기요양사업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취약노인을 돌보는 재가노인복지사업이 명확한 구분 없이 혼재되어 있어 일반시민은 물론 재가노인복지사업 종사자 조차도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며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인한 노인복지사업의 대대적 개편과 변화가 뒸 따라야하는데 거기까지 영양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요양사업의 안정적 자리매김도 없는 상태에서 다시 노인 돌봄체계 개편과 노인복지와 관련된 정부정책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정책수립과 집행의 과정에서 정부가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 이나 협의가 부족한 상태에서 시범운영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정책을 성급하게 밀어붙이고 있어 현장의 어려움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점을 찾아야한다면

2020년부터 신규로 시작되는 맞춤형 돌봄사업을 계기로 취약노인돌 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를 수행할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며.정부정책의 큰 틀안에서 인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노인 돌봄체계에 대한 지역사회 안에서의 토론과 논의를 통한 개선방안 마련(민과 관의 협력강화,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 이 있어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 끝으로 당부의 말씀이있다면

지방자치제도의 진전에 따라 단체장이나 관련 공무원들의 인식과 태 도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는 수혜자(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의 서비스 질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물론 지방재정의 차이에 따라 한계가 있을 수 있으나 예산배정의 우 선순위설정이나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한 복지사업에 대한 지원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같은 수도권지역이지만 서울이나 경기도와 비교해서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고 하면 이것은 분명히 시정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노인복지분야만을 한정해서 생각한다면 인천시가 노인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급격한 고령화 현상은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선제적이고 예방적 측면에서의 대응방안은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서울시의 50플러스재단 같은 기능을 수행할 기관이 필요하며 초기 노령층을 포함한 노인들의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통합적이고 생산적인 포용적 복지의 강화가 필요하다는점을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인터뷰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제40회 인천복지포럼’ 개최
인천재가노인지원센터 .협력업체 탐방
사회복지 기사목록 보기
 
  사회복지 주요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28개 ..
한국출산유아사업협동조합, 임산..
인천 사회복지 60년의 여정을 재..
인천 송림 새마을금고 제2차 홀..
주안 장로교회. 2012년 소년.소..
간석제일교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복지부, 생계목적·고령차량 건..
인천 재가노인복지협회 제5회 ..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많이 본 포토뉴스
가천박물관, 조선시대 과거(科..
(안산)상록구 시곡 동심이 어..
인천시 주안 북부역점 본죽 사..
인천경찰.추석 맞이 전통시장 ..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번호 인천아 01074호. 발행인 겸 편집인.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19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