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21.04.21 (수요일)
 
전체보기
국회
경제
청와대
정치/의회
해외.입.출국
 
 
뉴스 홈 정치.경제 경제 기사목록
 
인천 숙원 사업 송도세브란스병원 드디어 첫 삽
기사입력 2021-02-24 오전 5:35:00 | 최종수정 2021-02-24 05:35   

 

 ​[전세복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후 3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병원 부지(송도동 송도과학로 85)에서 연세의료원 주최로 송도세브란스병원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송영길, 정일영 국회의원을 비롯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과, 서승환 총장, 윤동섭 의료원장 등 연세대학교 및 연세의료원 관계자, 바이오 기업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5,800(26천평) 부지에 지상 14, 지하 3, 8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02612월경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사업은 인천시·IFEZ·연세대학교·()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국제캠퍼스 제2단계 사업 협약에 따라 연세대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지난해 8월 삼우종합건축을 설계사로 선정하고 병원 설계를 진행 중이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통해 전문적인 특화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인 지역 및 서해안 거점병원, 바이오 융합연구 등의 기능을 갖춘 연구특성화 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해외 대학, 연구소, 제약사, 바이오 기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적 기능 수행이 기대된다. 현재 인천 송도에는 셀트리온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분야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등 바이오클러스터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이번 송도세브란스병원이 본격 운영될 경우 인천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각종 연구소 인력양성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 전망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장 후보 시절부터 반드시 송도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는데, 이렇게 지킬 수 있어 무척 기쁘다“(송도세브란스병원은)바이오헬스벨리 구축을 위한 산학협동의 중심으로서, 지역의 핵심 종합의료시설로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오아시스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까지 병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연세대학교, 연세의료원과 협력하여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승환 총장은 기공식 인사말을 통해 송도세브란스병원의 건립은 연세사이언스파크(YSP)가 지향하는 목표를 구현하는 핵심으로서 단순 진료 중심 병원을 넘어 바이오산업화 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을 통해 송도가 명실상부한 ‘K-바이오 국제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산···병 모델을 구현해내겠다고 말했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은 향후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혁신적인 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경인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의료 기관의 역할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 스타트업파크, Let’s Start Up’ 행사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 버스정보안내기 영문 정보 제공 시행”
경제 기사목록 보기
 
  정치.경제 주요기사
<부동산대책> 서승환 "시장정상..
밀실처리 논란 한일 군사협정 오..
새누리 "이달부터 무노동무임금 ..
인천시 관광인프라 총체적으로 ..
여,야 설 민심 잡기 주력
박희태 “돈봉투 모르는 일…4월..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 인천..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본격적인..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많이 본 포토뉴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자..
2021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
김포시, 17일부터 드라이브 스..
가천문화재단.심청효행대상, ..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년월일.2020.05월18일.등록번호 인천 아 01469. 발행 / 편집인.전세복.청소년보호책임자.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핸드폰.010-3734-9851.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21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