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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오염수 마셔도 괜찮다”고 망언한 아소 일본 부총리를 규탄한다.
세계인류가 아소에게 외치는 “너나 실컷 쳐마셔라”는 소리를 들어라.
기사입력 2021-04-17 오후 4:34:00 | 최종수정 2021-04-17 오후 4:34:44   


[전세복기자]지난(13)일본정부는후쿠시마(福島)1원자력발전소에서발생되는방사성 물질을 포함한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고 공식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주변국들 뿐 아니라 일본 자국 내에서도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방류 계획을 강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촛불계승연대 천만행동,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 한국환경시민단체협의회, 개혁연대민생행동, ·의정 감시네트워크중앙회, 공익감시 민권회의(), 국민주권개헌행동, 글로벌소비자네트워크 기업 윤리경영을 위한 시민환경단체들은 일본 정부가 무책임한 해양 방류 결정을 전 인류에 대한 죽음의 재앙, 반인륜적 도발로 규정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은 지난 2011년 발생한 대지진으로 일본이 지금까지 주변국에 입힌 피해로도 모자라 10년 이상 축적된 고농도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는 것은 전 지구적 범죄행위라고 할 수 있다.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해양 생태계를 넘어 인간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수 밖에 없다. 또한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은 한국 및 러시아, 북한 등 주변지역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철저한 자국 이기주의 및 환경 침략 테러다.

오염수 방류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동북아 주변국 국민들 모두의 생명, 조류를 타고 전 세계적으로, 해안 생태계까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한편 아소 부총리가 삼중수소(트리튬)가 포함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를 마셔도 문제가 없다는 망언으로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산 이후에도 같은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16NHK 보도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마실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자신의 앞선 발언이 그리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망언을 되풀이 했다. 이처럼 의도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망언에 우리들은 아소 부총리에게 너나 실컷 쳐마셔라고 촉구한다.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려면, 그것이 진정 식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완벽하게 철저하고, 투명하게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일본 내각이 최소 3년 이상 식수로 사용한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검증해야만 할 것이다.

이번 오염수 방류는 인류와 자연생태계의 존폐가 달려 있는 신중한 문제인데, 미국은 노골적으로 일본정부의 편을 들면서 주변국들의 우려와 분노를 묵과하고 있다. 또한 국제원자력기구 IAEA까지 일본을 갈수록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상황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이번 일본정부 결정에 우리는 정부가 즉각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 정부가 "오염수 방류결정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우리국민은 물론 주변국가 국민들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국제해양재판소에 잠정 조치 청구를 즉각 준비하고 강력하게 여야가 함께 힘을 합쳐 이번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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