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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등 환경적 희생 강요받은 서구, 교통 인프라마저 차별받아선 안돼
기사입력 2021-06-01 오전 6:59:00 | 최종수정 2021-06-01 06:59   

 

[김락헌기자] 인천 서구 지역 주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천 서구 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오늘(5/31) 오후 서구 검암역 앞에서 GTX-D노선 인천시 원안사수 및 서울 2·5호선 서구연장을 촉구하하는 20만 서구민 서명운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연합회는 출정식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과 서구 관내 주요 역사 6개소를 선정하고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검암역, 인천2호선 가정역, 완정역, 검단사거리역, 석남역 등 6개소에 61일 까지 연합회 단체에서 직접 서명받고 관내 아파트 단지에도 협조하여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출정식은 지난 524일 인천시청 앞에서 “GTX-D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사용종료집회에 이은 것으로 출정식에서 연합회는 "수도권 내에서 인천 서구의 광역교통이 가장 열악하다""현재 인천 서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매립지와 온갖 유해시설이 몰려있는 것도 모자라 원도심과 신도시를 막론하고 출퇴근 시간 지옥철에 시달리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다음달(6) 발표하는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검단·인천국제공항강남간 광역급행철도(GTX-D)와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했으며

연합회는인천 서구의 광역철도망 구축은 누가 봐도 정당한 요구다. 우리의 목소리가 국토교통부에 전달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GTX-D 검단~강남직결 및 청라~강남직결, 서울25호선 서구 연장을 관철시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천 서구단체연합회에는 서구자율방범연합대, 서구통장연합회, 서구새마을회, 서구체육회, 서구주민자치회, 서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 서구통합 방위협의회, 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해병대 인천서구전우회,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 등이 참여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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