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복기자]인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김병수)는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소속으로 활동하고있는생활 지원사 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업체들을 지역 사회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나눔가게’ 현판식을 함으로써 나누고 돕는 공동체 의식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나눔가게’임을 알리는 현판식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나눔가게’현판식을한 업체는 100여 업체로 이어 지고있다

이번 행사에 김병수 원장과 조복자 사회복지사와 기자가 동행한 곳은 (음력) 신년 들어 첫 번째 미추홀구 인주대로45번길44 에 소재한 뚜레쥬르 숭의점(032_888-6166.대표 조화익)을 방문 ‘나눔가게’현판식을 가졌다

조화익(82)대표는 2019년7월부터 현재까지 맛있는 제과를 수시로 변함없이 본 센터에 제공(49.099.350 원상당)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조화익 대표 는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소상공인들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지만 제과업은 배달 도 끊이지 않고 있어 많은 어려움은 없는 편이라며 조 대표는 인자무적 즉 한 사람이라도 나의 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소신을 가지고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간다며 변함없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했다

두번째방문업체는미추홀구 독정이로20-1번지에 소재한 소문난 �G불갈비집(032-882-5268 대표 안대희 )을 방문 ‘나눔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소문난숯불갈비집은 부인과 함께 영업을 하며 본센터에 2020년5월부터 현재까지 (1.134.000원상당)봉사하고 있다

안대희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어려움이 있다고 하나 20년째 이 자리에서 동네 단골이 있고 하여 크게 어려움은 겪지 않고 있다고 했다

앞으로 계속해서 본 센타에 ‘나눔봉사’를 하겠느냐는 질의에 계속 봉사는 하겠다고 했다

인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김병수 원장은 요즘처럼 어려운시기에 남을 돕는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이렇게 도움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이 어렵게 사시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