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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대망의 제400회 정기연주회다시, 베토벤 “합창”
3.18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00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합창>
기사입력 2022-03-03 오전 9:43:00 | 최종수정 2022-03-03 오전 9:43:36   


 

[전세복기자] 인천광역시는196661,인천시민관(,인성여고체육관 자리)에서 창단 연주회로 발걸음을시작한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이병욱)20223, 뜻깊은 제4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던 지난 12 정기연주회 프로그램과 협연자까지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삶의 다양한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인천시향의 의지를 보여 줄 예정이다.

베토벤 합창1824년에 완성된 그의 최후의 교향곡으로 당시 교향곡에서 볼 수 없었던 합창을 등장시킨 혁신적인 작품이며 낭만주의 교향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그가 남긴 최고의 걸작으로 불린다.

합창은 4악장에 등장하는데, 실러의 시에 곡을 붙인 환희의 송가(An die Freude)’ 는 인류의 단결과 우애를 찬양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천시향은 지난 연주 동안 검증된 막강한 성악라인으로 협연진을 구성했다.

베르디 국제콩쿠르와 프란체스코 비냐스 국제콩쿠르 등 수회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정명훈이 지휘한 국립오페라단의 라 보엠의 미미로 출연하며 명성을 얻은 소프라노 홍주영, 뉴욕 메트로폴리탄 국제콩쿠르 입상 및 슈리브포트 오페라단 올해의 성악가상과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이 여성 솔리스트로 협연한다.

또한 서울대 음대와 함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2016 독일 프라이부르크 극장에서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의 주역으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여 주목받고 있는 젊은 테너 이명현과 독일 ARD 성악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뉘른베르크 마이스터징어 국제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최고의 바그너상을 수상한 바리톤 양준모가 남성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병욱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은 긴 시간동안 변함없이 성원해주시는 인천 시민의 사랑으로 뜻 깊은 400회 정기연주회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시민의 자랑이자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되겠다.”고 공연 준비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인천시향은 서울(1948), 부산(1962), 대구(1964)에 이어 국내 시립교향악단 중 네 번째로 창단했다.

초대 지휘자 김중석에 이어 임원식, 금노상, 첸주오황, 금난새, 정치용 등이 상임 지휘자로 재임했으며 현재 이병욱 예술감독과 함께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진행한 시즌 프로그램을 올해도 전개한다. 인천시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제시 할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와 한국 클래식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클래식 나우>, 거장의 반열에 오른 연주자들의 음악세계를 조망하는 <거장의 향기 시리즈>, 콘서트 오페라 <비바 오페라> 등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을 오가며 진행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00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합창>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70%까지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출연자와 관객 모두의 안전을 도모한다.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00회 정기연주회 <배토벤 합창>

일 시 : 2022318() 오후 730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 R1만원, S7천원

관람연령 : 8세 이상

공연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주최/주관 : 인천문화예술회관/인천시립교향악단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주최 / 주관 : 인천광역시 / 인천문화예술회관

[붙임1] 인천시립교향악단 소개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6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계의 원로인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9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10월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201810월부터 바톤을 잡는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메이저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0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3,000여회 기획연주회, 미국, 유럽(이태리,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앞으로의 희망찬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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