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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104주년 ‘3·1절 기념사’는 미래 번영을 뜻한다
기사입력 2023-03-03 오전 7:29:00 | 최종수정 2023-03-30 오전 7:29:13   


수도권지역뉴스/편집인.전세복    

윤석열 대통령의 104주년 ‘3·1절 기념사는 여러모로 생경하다. 한국과 일본이 과거 문제를 뒤로하고, 현재의 안보·경제적 도전에 함께 대응하면서, 미래 세계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북한의 핵 위협, 중국 시진핑 독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만 봐도 알 수 있다.

3·1 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젠다 에서 협력하는 파트너로 변했다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의 첫 3·1절 기념사가 독도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반성을 요구하고 통렬히 비판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윤 대통령은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해 국권을 잃었던 과거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과 함께 3·1 만세운동을 항일을 넘어 자유 민주국가를 위한 독립운동으로 규정한 것은 3·1 정신의 21세기적 의미를 제대로 파악한 것이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후손, 강제징용 피해자, 위안부 할머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본은 이제 침략자에서 협력파트너로 변했다고 선언하는 것은 여론의 따가운 비판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 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이 반복되는 것은 자명하다는 대목이다.

특히 주목되는 건 미국의 적극적인 반응이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1일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 비전을 매우 지지한다고 말했다. 비전이란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말한것이다. 대변인은 또 우리는 한일 양국이 과거사 치유와 화해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위해 함께 노력하길 권고해왔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의 대일 인식은 복합 위기와 심각한 북핵 위협 등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미일 3자 협력”,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하고 협력해 세계시민의 자유 확대와 세계 공동의 번영에 기여해야등의 말에 집약돼 있다.

이표현은 강제동원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일본의 부품 수출 규제, 불안정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등 양국 현안을 포괄적으로 풀어 나가는 그랜드 바겐을 이뤄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불행한 과거에 발목 잡혀 미래 번영으로 나아가는 길이 막혀선 안 된다는 데에 많은 사람이 동의한다. 그런데 일본과는 두 세대가 훨씬 지났는데도 진정한 이웃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 한국도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 윤 대통령이 내민 손을 일본은 주목하기 바란다. 막바지에 온 강제동원 해결 협의는 일본의 결단에 달려 있다. 한미를 기축으로 한미일, 협력은 윤 대통령 언급처럼 세계사의 흐름이자 미래와 번영을 위한 토대임을 알아야할 것이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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