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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 재배면적 역대 최소…배추 면적도 급감
정부, 가을배추 앞당겨 출하하고 김장 늦추기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2-10-30 오후 1:39:00 | 최종수정 2012-10-30 13:39   

가을 배추와 무의 재배면적이 급감했다. 가을무 재배면적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7천㏊ 미만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가을배추ㆍ무 재배면적 조사 결과를 보면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1만3천408㏊로 전년보다 22.6% 줄었다. 1994년 -23.5% 이래 18년 만에 감소폭이 가장 컸다.

가을배추 재배가 급감한 데는 2010년 '금(金)배추' 파동이 영향을 미쳤다.

당시 배추가 포기당 1만5천원을 웃돌자 이듬해인 지난해 재배면적이 1만7천326㏊로 전년 대비 28.0%나 늘었다.

갑작스레 생산량이 늘어나자 배추가격이 다시 하락했다. 그 영향으로 농가들이 올해 배추 재배를 줄이되 두류, 고구마, 고추 등 다른 작물 면적을 늘렸다고 통계청이 설명했다.

가을배추 재배 감소는 8월 말 이후 태풍과 집중호우로 배추의 정식(아주심기) 시기를 놓친 탓도 있다.

재배면적이 기저 효과로 전년 대비 감소율이 높지만 평년과 비교했을 땐 5.8% 수준이다.

가을무의 재배면적 감소는 가을배추보다 더 심각했다.

올해 가을무 재배면적은 6천826㏊다. 해당 조사를 시작한 1974년 이래 가장 작다. 7천㏊ 미만으로 떨어진 것도 올해가 처음이다.

가을무 재배면적은 전년과 비교해 30.0%나 급감했다. 감소율 역시 30여년 사이 가장 컸다. 평년과 비교했을 때도 15.4%나 줄었다.

가을무 재배면적이 올해 많이 감소한 이유는 가을배추와 비슷했다.

8월 기상여건 악화로 가을무를 제때 파종할 수 없었고, 이미 파종한 면적도 침수 피해를 봤다.

정부는 지난 15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김장철을 맞아 배추가 수요보다 5만5천t 부족할 것으로 보고 겨울배추 5만~6만t을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출하하기로 했다. 수요 분산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협조해 '김장 늦춰 담기' 캠페인도 벌인다.<연합뉴스>

전세복기자sbjoun44@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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