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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장, 산업현장 탐방 (주)동양다이캐스팅 방문
기사입력 2013-04-11 오전 10:32:00 | 최종수정 2013-04-12 오전 10:32:19   

송영길 인천시장은 2013년 여덟번째 산업현장탐방으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국내 다이캐스팅분야의 선도 기업이자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동양다이캐스팅㈜ (대표 : 오경택)을 방문하여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면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동양다이캐스팅(주)은 1987년 창립하여 2000년 동양다이캐스팅(주) 법인으로 전환한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신기술 개발 및 품질강화에 중점을 두고 ‘고객만족과 품질제일주의’를 지향하는 아연, 알루미늄 주물제조 전문업체로 세계최초로 Gas pressure regulator(가스압력조절기)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보유하는 등 국내 다이캐스팅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특히, Gas pressure regulator는 동양다이캐스팅(주)이 국내 유일의 제조업체이고, 세계적으로 시장에 공급가능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는 3개사에 불과할 뿐 아니라 미국시장점유율 35%를 달성(세계시장규모는 1,000억원 정도)하며, 동양매직, 삼성전자, GE, Electrolux, Mabe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동양다이캐스팅(주)은 원재료비 및 인건비 상승 등 뿌리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08년 개성공단에 입주하여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에 성공하여 2008년 오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을 확대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존중하며 다양한 품질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신기술을 개발하여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며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R&D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를 통한 혁신적인 제품개발로 세계 다이캐스팅 업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면서, 남북한 대화와 협력의 최후의 보루라고 할 개성공단 중단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동양다이캐스팅을 비롯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학승기자

김학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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