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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역세권 개발3개사와 교통개선대책 공동협약 체결
염태영 수원시장 "경기남부권의 중심 상권으로 급부상,
기사입력 2012-01-09 오후 9:34:00 | 최종수정 2012-01-09 21:34   

 

일자리와 세수증대 기대 효과 예상"


수원지역의 최대현안중의 하나인 수원역세권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9일 오후4시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애경역사, 롯데쇼핑, KCC등 개발3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원역세권 개발 교통개선대책 비용 분담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애경역사 심상보 대표이사, 롯데자산개발 김창권 대표이사, KCC 송기범 관리본부장 등 개발3사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개선대책 비용부담에 대한 공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전체 교통개선비용 1,741억원 중 3개사가 과선교 연장사업비 666억원에 대해 수원애경역사 57억원, 롯데 300억원, KCC가 309억원을 각각 분담하고, 나머지는 시 재정과 국도비 등으로 부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들 3개 업체와 함께 수원역세권 개발에 따른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과선교를 '고향의 봄길'까지 약 860m 구간을 확장·연장하고, 수원역 동·서쪽 광장에 환승센터를 설치하는 내용의 종합 교통개선대책을 공동으로 수립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지역의 현안인 롯데백화점과 AK플라자 증축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개발사업 계획을 묶어 하나의 교통개선대책으로 수립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며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수원역세권 개발로 수원지역의 대표적인 중심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로 경기남부권 최대 상권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역세권은 유동인구가 현재 일일 최대 20만에 이르며, 새로운 역세권개발과 함께 분당선과 수인선을 비롯한 광역철도가 추가로 들어올 경우, 최고 일일 유동인구가 30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아울러 시는 역세권 개발이 완료되면 시 세수 증대와 일자리창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역세권 개발업체인 롯데쇼핑이 입점할 때 수원에 별도의 법인을 두도록 협약에 명시해 법인세 등 연간 약 15억원의 세수 증대와 4천여명의 직접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된다.

현재 수원애경역사는 수원에 본사를 두고 있어 증축으로 인한 세수는 연간 11억원으로 늘어나며 현재 3천여명에서 1천명이 늘어난 4천여명으로 고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역세권 개발 3개 업체와 협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수원역세권은 경기남부권의 상권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이며, 일자리 창출과 세수증대 등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미칠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상보 수원애경역사 대표이사는 "경기남부권 중심상권으로 발전하기 위해 수원시와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대규모 쇼핑몰 개발로 역세권이 상업지역의 발전하고, 지역상권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송기범 KCC 관리본부장은 "수원시 발전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애경역사는 역사 북쪽에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8만6000㎡)의 상업·업무시설을 증축하고, 롯데쇼핑은 역사 서쪽 KCC(27만741㎡)의 부지 일부를 장기 임대해 쇼핑몰(연면적 21만3617㎡)을 지을 예정이다.

<사진설명> 염태영 수원시장(우측에서 두 번째)과 심상보 수원애경역사 대표이사(우측에서 세 번째),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우측에서 첫 번째), 송기범 KCC 관리본부장 등이 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역세권 교통개선대책 비용부담에 대한 공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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