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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동체 동창리 운반 발사준비
기사입력 2012-03-25 오후 4:24:00 | 최종수정 2012-03-25 오후 4:24:34   

지난 20일 촬영된 이 위성사진에는 완공된 발사대에 장거리 로켓은 아직 올려져 있지 않은 모습.(자료사진)

"광명성 2호보다 3~4m가량 길어..추진력 세질듯"

북한이 탄도미사일(장거리 로켓ㆍ광명성 3호)의 동체를 평안북도 철산군에 있는 동창리 기지로 운반해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합참과 연합사는 이날 "한국군과 미군 당국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동체를 동창리로 운반해 건물 내에서 발사를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평양 산음동의 한 병기공장에서 특수 제작된 화물열차에 미사일 동체를 실어 24일까지 동창리 발사기지 인근 조립건물로 운반했으며 추진체와 동체 조립 등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09년 4월5일 발사한 광명성 2호 위성로켓보다 최소 4일 빨리 운반한 것이다.

서울의 한 소식통은 이와 관련 "대포동 2호 계열의 장거리 미사일은 발사 준비기간이 15일이면 충분하다"면서 "북한이 2009년 4월에 비해 빨리 동체를 운송한 것은 발사 실패 등의 부담감과 함께 분리돼 운송된 추친체와 동체를 조립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북한은 광명성 3호를 내달 12~16일 오전 7~12시 사이에 발사할 것이라고 국제기구에 통보한 바 있다.

앞서 일본의 후지 TV 등 일부 외신과 방송들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의 본체로 보이는 물체를 지난 24일까지 철도 등을 통해 동창리의 발사시설에 반입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한미일 정보당국은 운반된 미사일 동체와 관련, 동창리 발사대 높이 등을 고려해 3년 전 발사한 광명성 2호(32m)보다 3~4m가량 긴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른 추진력도 세진다는 분석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산케이신문은 정찰위성의 정보 등을 종합해볼 때 동창리 기지의 규모는 무수단리 기지의 3배이며, 미사일 발사대의 높이는 50m 이상으로 무수단리(30m)를 웃돈다고 보도했다.

또 동창리 기지의 최대 특징은 연료공급 장치가 지하에 있어 연료주입이 시작돼 도 정찰위성으로 포착이 어렵고, 연료주입이 자동화돼 있어 단시간 내 발사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 4~5일 전 액체연료를 주입하고 발사 전날에는 발사된 미사일의 궤적을 추적하는 탐지장비와 관측 카메라를 설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사의 위딩턴 공보실장은 "한미는 연합능력을 통해 북한의 활동을 충분히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북한의 바람직하지 않은 발전에 대해 경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요미우리신문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이르면 오는 30일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주재로 안전보장회의를 열어 북한이 발사하는 위성이나 부품이 일본 영토로 낙하할 경우 요격하기 위한 '파괴조치명령'을 발령할 방침이다.

일본 방위성은 이를 위해 이지스함 3척을 동중국해와 태평양, 한국의 동해 쪽에 전개하는 한편 지대공 유도미사일인 패트리엇(PAC-3)을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일본은 북한이 발사하는 위성이나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경우 요격하지 않지만, 영토와 영해에 미사일의 본체나 부품 등이 낙하할 때는 요격한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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