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22.07.06 (수요일)
기업/재계부동산생활경제농산물시장
 
전체보기
기업/재계
부동산
생활경제
농산물시장
 
 
뉴스 홈 생활경제 기사목록
 
내년 예산 357조 7000억원…복지예산 100조 시대 진입
재정 경기대응 역할 수행…공공부문, 알뜰한 나라살림 솔선
기사입력 2013-09-28 오전 6:03:00 | 최종수정 2013-09-28 오전 6:03:55   




정부 ‘2014년 예산안’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 확정 내년도 나라살림 규모가 357조 7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재정수지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8%로 올해 추가경정예산 수준을 유지했다.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36.5%로 최근 누적된 세수부진 등으로 추경보다 소폭 상승했다.

역대 정부 최초로 수립한 공약가계부를 바탕으로 △경제활력 회복과 성장잠재력 확충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과 삶의 질 제고 △국민안전 확보와 든든한 정부 구현 △건전재정 기반 확충과 재정운용 개선 등 5가지 과제를 집중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4년 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26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4년 예산안’과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확정하고 다음달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총지출은 올해 본예산 대비 4.6% 증가한 357조 7000억원으로 짜여졌다. 총수입은 국세수입 증가율 둔화와 세외수입 감소 등으로 올해보다 -0.5% 감소한 370조 7000억원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가재정운용계획상의 총지출 증가율(3.5%)을 총수입 증가율(5.0%)보다 1.5%p 낮게 관리해 중장기 재정건전 기조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리재정수지를 2013년 GDP 대비 -1.8%에서 2017년 균형수준인 -0.4%까지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국가채무비율도 GDP 대비 30%대 중반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보건·복지·고용’이 8.7%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증가액이 가장 많은 분야도 ‘보건·복지·고용’으로 105조 9000억원이 편성돼 처음으로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에 진입했다.

정부는 당초 공약가계부 이행을 위해 경제분야 예산을 대폭 줄이려 했으나, 경제활성화를 위해 오히려 ‘농업’을 2000억원 늘리고 ‘SOC’와 ‘산업’은 각각 1조원과 2000억원을 축소하는데 그쳤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은 재정의 경기대응 역할을 위해 올해 추경 수준의 재정수지를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총지출을 최대한 확대해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를 살려 국민이 행복하도록 해야 할 일을 다하면서도 재정원칙을 바로 세우고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나라살림을 알뜰하게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현 부총리 “1분기 중 지역투자 활성화대책 마련”
급출발, 급제동 나쁜 운전습관 안녕~~
생활경제 기사목록 보기
 
   주요기사
'불황의 그늘'…반년 이상 건보..
아시아 재벌들,자식에 기업 대물..
김중수 "올해 성장잠재력 3%대 ..
`투기자본 먹튀'에 韓세법 무방..
<인천-서울 간 세계은행 한국사..
인천 농식품 싱가포르 판촉홍보..
통신 당국 “‘단통법’ 취지 살..
내년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 규..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많이 본 포토뉴스
인천 재가 노인 지원써비스센..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자..
2021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
김포시, 17일부터 드라이브 스..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년월일.2020.05월18일.등록번호 인천 아 01469. 발행 / 편집인.전세복.청소년보호책임자.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핸드폰.010-3734-9851.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22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