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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의 숨겨진 보석, 드레스덴 필 5년만의 내한
- 21세기 바이올린의 새로운 여제 율리아 피셔의 첫 내한 공연 -
기사입력 2013-10-17 오전 9:44:00 | 최종수정 2013-10-17 09:44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더불어 음악의 고도 드레스덴이 자랑하는 명문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필하모닉의 5년 만의 두 번째 내한공연이 인천에서 열린다. 담백하고 고풍스러운 동독 특유의 색조로 유명한 드레스덴 필하모닉은 명장 쿠르트 잔데를링의 아들 미하엘 잔데를링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해 아시아 투어에 나선 것이다.

협연에는 21세기 새로운 현의 여제로 등극한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진중한 품격의 드레스덴 필과 새로운 현의 여제 율리아 피셔의 만남만으로도 국내 클래식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독일 관현악의 권위있는 해석과 절도를 계승하는 미하엘 잔데를링의 날카로운 감각, 유럽에서도 무한한 사랑을 받는 드레스덴 필 특유의 동독 사운드를 만끽할 기회이다.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명 첼리스트였던 미하엘은 아버지 쿠르트 잔데를링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지휘에 눈을 뜨기 시작해서 2001년 베를린 실내 관현악단 지휘로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지휘자로 헌신하고 있다. 2004년부터 베를린 실내 관현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취임했고 2006년에는 포츠담 실내 아카데미 수석 지휘자 겸 예술 감독으로 임명되었고 이번 시즌부터 드레스덴 필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깊은 색조를 지닌 드레스덴 필의 향취에 더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미하엘의 메인 레퍼토리는 독일의 정취가 물씬한 브람스 교향곡 4번이다.

힐러리 한, 재닌 얀선과 함께 21세기 여성 바이올린 트로이카로 호평받는 율리아 피셔는 2006년 23세의 젊은 나이로 프랑크푸르트 음대 교수로 독일 사상 최연소 취임했다.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에서 하루 밤의 한 연주회에서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의 솔리스트를 맡는 스턴트를 선보였다. 인천 공연 레퍼토리는 애호가들이 열망해온 명곡,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과 인천, 단 2곳에서만 진행되어 그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인천 공연의 경우, 인천시민들의 문화적 저변확대를 목표로 동일한 공연물에 대해 서울의 관람가에 절반정도로 책정하는 ‘인천&아츠’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의 기획를 제공할 예정이다.

명장의 숨결이 그대로 숨 쉬는 명연의 보고(寶庫) 드레스덴 필 하모닉과 유럽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의 유려한 연주가 인천의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것이다.

김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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