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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한국프로야구선수 건강주치의 로
최신 의료시설과 스포츠재활센터 통해 체계적 선수 건강관리 지원 계획
기사입력 2012-04-10 오후 1:15:00 | 최종수정 2012-04-10 오후 1:15:06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바로병원 이철우 대표원장은 9일원내 11층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박재홍 회장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로병원은 이번 프로야구시즌을 시작으로 1년간 대한민국 9개 구단(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기아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NC다이노스)의 선수 500여 명의 공식 주치의로서, 프로야구 선수들이 부상을 입을 경우 정밀한 MRI, 비수술특화센터 등의 최신 의료시설과 스포츠재활센터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부상 선수가 발생될 경우 이송서비스는 물론 정밀 진단도 제공해 치료와 회복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선수들뿐만 아니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임직원과 직계가족의 건강검진과 진료도 책임진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한국프로야구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야구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호타준족의 선수로 명성을 날리며 경기장 밖에서도 강력한 리더십으로 후배들을 잘 이끌고 있는 선수협 박재홍 회장도 "1군 선수들은 물론 2군 선수들까지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700백만 관중이 예상되는 올 한해도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K 와이번스 이호준 선수가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홈런’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명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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