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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ㆍ필리핀, 오늘 합동군사훈련 개시
기사입력 2012-04-16 오후 1:31:00 | 최종수정 2012-04-16 13:31   



최근 중국과 필리핀 함정의 대치로 남중국해에서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군과 필리핀군이 16일부터 부근해역 등에서 연례 합동군사훈련에 들어갔다.

오는 27일까지 남중국해 팔라완과 루손섬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합동훈련에는 미 태평양군사령부 소속 미군 약 4천500명과 필리핀군 2천300명 가량이 참가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지휘소 훈련(CPX)과 다양한 야전훈련, 인도주의 차원의 민간 지원 훈련 등을 실시한다.

`발리카탄'으로 명명된 합동훈련 일정에는 석유ㆍ가스 프로젝트의 안전 확보를 위한 훈련도 포함됐다.

필리핀 정부는 지난 2월 중국과 영유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남중해에서 석유ㆍ가스 등 자원개발 사업을 추진, 중국 정부와 심각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빅터 마르티르 필리핀 해군 소장은 이번 훈련 일정에 석유ㆍ가스 프로젝트의 안전을 확보하는 훈련이 들어있다면서 일부 훈련은 남중국해에서 실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올해 훈련은 특히 필리핀 함정이 최근 남중국해 스카보러 섬(중국명 황옌다오<黃巖島>)에서 중국 어선 8척을 나포하려다 한때 중국 초계정들과 대치하는 등 양국간 `힘겨루기'가 벌어진 후 실시되는 것이어서 중국을 한층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에머뉴엘 가르시아 필리핀군 대변인은 이런 상황을 의식해 "우리의 목표는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게 아니라 해양안보를 굳건히 하고 국익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번 훈련이 중국 측에 모종의 메시지를 준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역안보 전문가인 호주국립대 존 블랙스랜드 교수는 "이번 훈련은 미국이 아시아 지역에서의 역할에 대해 진지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나라를 지원할 것임을 단언하는 미묘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당사국인 미국과 필리핀은 인도주의적 활동과 재해대응훈련도 실시되는 만큼 분쟁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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