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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복병
털이 있는 어디든 발생하는 피부질환 모낭염
기사입력 2014-05-22 오후 5:19:00 | 최종수정 2014-05-22 17:19   


피지분비량의 증가와 각질에 의한 모공 막힘 때문에 나타나는 여드름은 피지선이 발달된 얼굴과 등, 가슴 부위에 주로 발생하지만 모낭염은 신체의 털이 있는 부위라면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모낭의 주변이 세균 감염으로 오염되고 염증과 고름을 동반하는 증상을 보이며 모낭 주변이 붉어지면서 고름 부위가 터지고 딱지가 앉기도 한다.

모낭염의 주요 원인은 황색 포도상구균으로 이 세균이 모낭에 침투해 오염을 야기하고 염증을 일으킨다. 이 밖에도 당뇨와 비만, 불결한 위생 환경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습관적인 제모로 인한 모낭염은 염증이 깊어지면 만성적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전에 발병 예방을 확실히

헤어라인 문신이나 제모 등 원하는 시술을 받고자 할 때에는 모낭염의 발병 가능성을 충분히 염두에 두고 인증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인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집에서 면도나 팔다리의 제모를 시도할 때에는 면도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셰이빙 크림이나 보디샴푸 등으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소독한 면도기를 사용해야 한다. 제모를 할 때는 털이 난 반대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주고, 제모 후에는 냉찜질을 하거나 보디로션을 발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어야 한다. 또 면도나 제모에 사용된 기구는 물기를 잘 말려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자. 제모 시 족집게를 사용하면 모공이 넓어져 염증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황사로부터 두피 청결을 확실하게

호흡기질환의 공포로 스트레스의 주범이 된 미세먼지와 황사가 두피 건강에도 치명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수은과 카드뮴 등 중금속으로 범벅인 미세먼지와 황사가 머리카락 사이는 물론 두피 각질에 들러붙어 모낭염을 유발하는데, 이를 꼼꼼하게 씻지 않고 방치할 경우 두피의 신진대사 및 영양흡수를 방해하여 탈모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귀가 후에는 두피를 충분히 문질러 꼼꼼히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샴푸 후에는 드라이기를 이용해 반드시 두피 구석구석 잘 말려준 다음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모낭염에 맞서는 면역력을 탄탄하게

모낭염이 발생했다면 전문병원을 찾아 항균치료와 동시에 손상된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모낭염이 지속적으로 심화될 경우 탈모에까지 이른다. 특히 두피에 모낭염이 발병한 환자는 예뻐 보이기 위해 시도한 헤어라인 문신이 더욱 심한 빈모현상을 만들 수 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모낭염이 생긴 부위는 물론이며 전신과 손의 청결을 유지하고 두피는 통풍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또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수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 섭취로 면역력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 모낭염은 당뇨와 비만과도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올바른 식생활 습관이 치료의 기본이다./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김종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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