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제46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장혁과 한지민을 4월23일(월)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연예인 장혁은 뜨거운 열정과 파워풀한 특유의 카리스마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예인 한지민은 심플한 절제미와 청순미로 뭇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 들이다.

또한 이들은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국세청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여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하였다.

이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국세청의 성실납세문화 확산과 공정한 과세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발간책자 모델,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혁은 각종 시상식 상금을 아동복지 시설등에 다수 기부하고있으며 한지민은 독거노인 돕기등 다수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타 연예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