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단원구 고잔동 727-4번지 씨티프라자 106호 에 미용실을 개업 하게 된 원장 이연지 자매는 언제나 상쾌한 웃음으로 손님여러분을 모시며 찾아 오신 손님들에게 그간 쌓아온 10여년의 경력을 발휘해 만족 (滿足) 한 마음을 다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열띤 노력을 하겠다는 포부다

이연지 원장은 일자리 창출을 알선하고 무기명으로 쌀과 먹거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우며 살아온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연지 원장은 삶이 넉넉하지 않았던 만큼 가정형편이 어려워 면학의 꿈을 이어가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늘 가슴 아파 하며, 이미 오래전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어왔다.

이 원장은 “지금까지 저의업소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난 갑오년의 나쁜 일들은 모두지우시고 좋은 일만 간직한 채 대망의 2015년 을미년(乙未年)4월 벚꽃이 만발한 달을 맞이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하고자 하는 일 꼭 성취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며, 앞으로 안산 단원구 고잔동 씨티프라자106호, 이 자리에서 시종일관(始終一貫)으로 변함 없이 헤어 컷트에 독특한 기술을 더 습득하여 우리업소에 찾아주신 손님 여러분들에게 정성 드려 모시겠다,”고 말했다. ( 원장 이연지) 핸드폰) 010-8739-9363번/안산 전세갑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