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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의 글로벌 리더, 두산인프라코어 기업 탐방
- 대한민국 (最古,最高)의 기계기업 -
기사입력 2013-04-25 오후 5:39:00 | 최종수정 2013-04-25 오후 5:39:04   

송영길 인천시장은 2013년 열 번째 산업현장탐방으로 동구 화수동에 위치한 기계산업의 글로벌 리더 두산인프라코어(대표 김용성)를 방문하여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면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937년 최초의 대단위 공장인 조선기계제작소를 창립하여 1963년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 지게차, 철도차량을 생산하였으며, 1975년 동양 최대규모의 디젤엔진 공장을 준공 하는 등 한국 최고(最古, 最高)의 기계기업으로서 위상을 구축하였고, 2005년 두산인프라코어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ISB(인프라지원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인천과 서울에 본사를 두고, 인천․군산에 103만㎡ 규모의 건설기계 및 엔진공장, 창원에 19만㎡ 규모의 공작기계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수지에 1만㎡규모의 기술원을 보유하고, 국내 기계산업 수출액의 11%를 차지하며, 최대 규모의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최고수준의 이공계 대우를 해주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리더기업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글로벌 성장전략으로 미국 Bobcat, 노르웨이 Moxy 등 세계적인 ISB 기업과의 M&A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ISB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지에 위치한 23개의 생산시설과 120개의 판매법인 및 지사, 21개의 연구센터는 물론, 4,000여 딜러 네트워크를 포함한 광범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높이며,두산Way*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경쟁기반 구축과 고객가치 향상에 주력하여 Global Top 3 Machinery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중국의 빠른 성장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므로 R&D에 대한 투자를 증대하고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하여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국내‧외 불안요인이 커지고 수요를 예측하기 힘든 사업이지만 기회요인과 더불어 두산의 축적된 위기관리 능력으로 더욱 발전하기 바라며,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과 조화를 이루며 화합과 상생의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성인규기자

성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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