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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명기구 선도기업, 태주공업(주) 기업 탐방
기사입력 2013-07-22 오전 9:57:00 | 최종수정 2013-07-22 오전 9:57:19   

 

송영길 인천시장은 2013년 열다섯번째 산업현장탐방으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국내 조명기구 선도기업인 태주공업㈜(대표 : 강종현)를 방문하여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면서 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태주공업(주)는 1979년 태주공업주식회사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34년 동안 ‘품질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조명기기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고 품질을 강화하여 국내 건설시장 조명부문 20%를 점유하는 국내 조명기구 선도기업이다.

또한, 형광등기구 및 백열등기구, 센서등기구 등의 전통적인 조명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LED등기구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조명기구를 연구개발함으로써 국가 녹색성장 산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3년 품질경영 유공 장관상 수상(산업통상자원부) 및 2012년 품질경영 유공 표창 수상(인천광역시)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다.

태주공업(주)는 2010년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베트남 하동 및 하노이 지역에 조명기구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객 만족의 기본적 요소가 최고의 제품을 위한 기술력이라고 여기며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활동을 추진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등 작은 부분부터 시작하여 생산성 향상 및 원가개선의 효과를 창출하고 있고, 생산직과 사무직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등 역동적인 기업분위기 조성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조명기구 제조업은 디자인이 중요하기 때문에 태주공업(주)는 디자인관련 의장등록 400건 이상, 실용신안 17건을 보유하고 있고, 신소재를 이용한 NET/NEP 인증*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고객과 함께 성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로 환경 친화적인 편리한 생활을 위한 조명을 디자인하여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베트남 하노이 현지법인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성인규기자

성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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