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허브아일랜드 박물관이 새로 오픈했다. 허브아일랜드 식물원은 박물관으로 등록 된 식물원인데. 생활 속 허브를 체험 할수있도록 하기위해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있다.

포천 허브박물관‘에는 국내 최대 규모로써 340여종의 허브를 관람할 수 있으며,허브 박물관은휴무일 없이 1년365일 년 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허브 박물관은식물원1.2.3관 과 꽃 가계허브 유물전시관과 민속 전시관 등의 시설이 되어있다.

불빛 동화축제 산타요정은 12만평 드넓은 자연에 지중 해풍허브가 가득한곳 포천허브아일랜드, 불빛 동화축제장에 들어서면 산속정원에 알록달록 오색 불빛이 펼쳐 저 동화 속 세상으로 안내된다.

한편 눈이 내리고 영하권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18일(일요일)날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여기저기서 기념 촬영을 하며 북적거렸다

특히 박물관 열대전시관은 피라미드형 유리온실로 열대, 야자류 선인장류 등 식물 몇 천여본과 물래 방아 등을 볼수있어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학생들의 자연을 주제로 한 체험 학습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관광객 한 가족으로 보인20여명은 추운날씨에도, 폭포수 밑 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흥미 슬워보여, 지나던 한 관광객이‘어디에서 왔느냐“라고 물었다.

대답은 전남영광군 삼산부락 김 모씨 생신축하를 마치고 이곳으로 관광 여행을 왔다고 하였다. 말만 들었던 허브아일랜드 참으로 볼만한 곳이다“라고 말했다.

 허브아일렌드관계자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상정리 513번지 (허브아일랜드)입장료는 65세 이상은4000원이며 65세 이하는6000천원으로. “주차장 및 먹 거리도 완벽하다”라고 말하고.“기타 자세한 내용은(031-535-6494)번으로 연락주시면 정성 끝 모시겠습니다.”라고말했다/안산 전세갑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