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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위탁, 관리하고 있는 문학 경기장 .위탁행정 엉망
시설공단 방만경영 수십억 적자.. 신규 위탁 법적공방 이어져
기사입력 2014-11-06 오후 6:46:00 | 최종수정 2014-11-06 오후 6:46:07   

 

인천시가 위탁, 관리하고 있는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체육행정이 엉망인 것으로 드러나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6일 현재 문을 닫고 있는 문학경기장 A 스포츠센타는 시를 상대로 업무방해 등에 따른 영업손실을 배상해 줄 것을 요구하며,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A 스포츠센타는 사우나 등을 운영하는 업체로 지난 1017일 시와 위탁업체인 SK를 상대로 업무방해로 인한 23억여원의 영업손실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나섰다

A 스포츠센타는 사우나 등을 운영하는 업체로 지난 1017일 시와 위탁업체인 SK를 상대로 업무방해로 인한 23억여원의 영업손실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나섰다

이와함께 년간 1백만원의 회비를 내고 스포츠센타를 이용하고 있는 수백명의 가입자들은 사우나 등을 이용치 못하고 있어 피해가 속출하면서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대해 스포센터 P모씨에 따르면 11일부터 시의 위탁관리자로 선정된 SK와이번스가 지난 1015일일까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총 9시간동안 사우나, 스포츠센터 고객중 70%가 경기장 북문을 이용하고 있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북문을 폐쇄하여 2억여원의 적자를 보았다면서 이로 인해 2014년도 재등록 대상 800명이 재가입을 하지 않아 8억원에 적자를 보았다고 말했다

시의 하도에 하도 업체인 H 직원들은 주차관리를 하면서 당사 사우나에 손님을 모시고 오는 택시, 관광버스 기사를 상대로 주차관리 수입이 적자가 났다면서 사우나에 오는 차량은 환불해주며 출입게이트를 늦게 열어 주는 등 업무를 방해 하였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위탁사인 SK는 당사가 보내는 공무에 대하여 기분에 따라 수령하는 등 업무를 방해하고, 하도에 하도업체인 D산업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기계실에 잠금장치를 임의로 설치하고 출입을 차단하고 긴급 시 기계를 조작을 못하게 지연시키는 등 업무를 방해하여 12억여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에 본지는 A스포츠센터의 영업과 관련한 SK관계자와 인터뷰에서 “A 스포츠센타와 연간 16천만원의 대부료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체결하고 위탁관리를 하고 있는데 1억원이 미납된 상태이다면서 그리고 현재 전기, 상수도, 가스 등에 대한 공과금 2억원을 체납하여 지난 923일경 한전에서 단전조치하여 가입자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시관계자는 시설공단에 20억원을 보조하면서 위탁운영을 맡겼지만 년간 3040억원의 적자운영이 이어져 왔다면서 이에 시는 재정압박을 해소키 위해 지난 20131224SK와 계약체결하고 올 11일부터 위탁운영을 맡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 스포츠센터는 시설공단 위탁 시부터 참여했던 업체로 계약과정에 사업권 법인양도, 양수를 진행하면서 수십억원을 떠안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SK와 계약기간 마료일인 20181231일에 공개입찰을 통해 새로운 업체가 들어서면 승계를 유도해 구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세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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