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2일 토요일 인천문학경기장에는 지엠대우가 행사및 체육대회를 개최한후 뒷마무리가 잘이뤄지지 않아서 주민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한 주민은 주변을 돌다 주변이 너무 지저분하여 촬영을 한 후 수도권뉴스에 제보해왔다

k모씨의 제보한 바에 의하면 지난 5월12일 “지엠대우회사의 직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떠난 후의 문학경기장 보조운동장 주변은 온통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라며.발견한 쓰레기는 마치 전쟁을 치룬 후같았다고한다.

이곳 주변에 사는 주민 및 운동하러 나온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몰상식한 회사에게는 다시는 운동장을 대여해서는 안된다며 작년에도 이랬었는데 올해도 또이랬다며 지엠대우사의 직원들의 인격이 보인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제보 강영식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