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갑기자]안산시 상록구 본오 2동에 자리한 베드로선교회(담임목사 정 인애)는 오곡이 무르익은 풍요로운 계절 9월을 맞아 교회 내 악단을 구성하여 지난 9월22일 금요일 한대 전철역 앞 광장에서 찬양 연주를 하며 커피, 등 다양한 음료수를 제공하며 열렬하게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찬양 연주를 하여 오고가는 시민들의 기쁨을 달래주며 찬양 연주를 하고 있다.

다음 화요일은 상록수 전철역 앞에서 오후1시부터 3시까지 (讚揚)찬양연주를 한다, “고 말했다,

오를 찬양 연주를 감상하던 시민들은 “베드로선 교회 목사(정 인애) 및 단장 (김 철수)와 단원 여러분께 노고의 감사를 드린다며 오고가는 행인들은 칭송이 자자했다,

한편 할렐류야 안양감리교회(김 철수 장로)는 안산 베드로선교회 색소폰단장으로 일주일에 세 번 노방 찬양으로 섬기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HWAJIN(주)화진 화장품 금정1지점 본부장(박 미생)권사는“행인들에게 음료수를 제공하며 열렬하게 찬양의 응원과 전도를 하고 있다,

이어 김 철수 단장 (장로)는“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가족 여러분! 정유년을 맞이해 여러분가정에 행운이 늘 충만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라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정유년 (丁酉년)붉은 닭의 해 9월을 맞아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을 받들어 시민 여러분들께 거듭 인사말을 전했다.

베드로선교회 (벧엘선교 교회) 담임목사 정 인애 는 “삶에 지치고 상처받은 영혼을 안아 주는 교회! 참 평안과 기쁨이 있는 교회! 천국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교회! 삶의 무게로 지치고 힘든 당신들을 위해 좋은 안내자가 되길 원 합니다”라고 말했다./안산 전세갑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