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복기자] 주안교회 은퇴 안수집사 권사회(발기인 대표 윤창욱집사.김초자권사) 는 2017년 7월23일 오후 1시30분 주안빌딍 5층 506호 사무실에서 은퇴 중직자 쉼처 감사 예배 시간을 를가졌다

이날 예배는 조병구 장로를 비롯 권재혁장로 박창규장로.남성교회 협의회 임원.실업인선교임원.안수집사 권사회임원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예배순서는 묵도.찬송가310장 김기옥 권사의 기도 김재수집사의 성경봉독.특별순서로 안승욱 집사의 ‘섹소폰 연주(나같은 죄인을살리신)로이어졌다

조병구 장로는 ‘믿음을 지킨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에서 특히 자기와의 싸움에 이기는 것이 무었보다도 중요하다며 성령을 얻으려면 가장나뿐 것이 화내는것.성질 부리는것.고집 부리고 교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것부터 나 자신과 싸워 이겨나가야 한다고했다

끝으로 신현거 집사의 감사기도에서 “늦은감은 있으나 오늘 이렇게 좋은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함께예배드림을 감사합니다.따라서 앞으로 마련되는 휴식공강간을 통해서 항존직들의 진심어린 기도와 간구에 더욱힘입어 서로돕고 위로하고 몸된 성전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아릅답게 보낼수있기를 간곡히기도한다”며 기도를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