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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116)
기사입력 2019-04-07 오후 6:07:00 | 최종수정 2019-04-07 오후 6:07:20   

 

논설위원 신현거

 단 일분 동안이라도 불평의 마음으로 지내지 말라. 불평의 마음을 일으키는 도가 거듭되면 용모는 불편 화하여 부은 얼굴의 표정이 습관화됨에 따라 보기 싫은 주름살이 얼굴에 새겨진다.

육체는 주체가 아니고, 당신에게 소유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불안, 질투, 증오, 원한, 저주 등은 인간의 마음을 얼룩지게 한다. 따라서 용모도 얼룩이 져 그 사람은 이내 보기 싫은 모습으로 변모한다.

불쾌한 일에 언제까지나 자기 마음을 붙잡아 두어서는 안 된다. 자기 마음에 자극을 주는 감정을 항상 경계하고 그와 같은 감정을 일으킨 원인이 되는 일들을 마음속으로 부터 버리는 것이 좋다.

너무나 생각함으로써 자잘한 일까지 튀어나오게 되는데 그것들을 마음에서부터 떠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악과 자잘한 마음의 피로를 빨리 버리자. 슬픈 일이 생겼어도 그것을 마음에서부터 떠나게 하라.

끈덕지게 연이어 생각하고 있으면 그와 같은 슬픔은 자신을 떠나지 않는다. 계속 생각만 하면 하나의 슬픔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마음속에서 발효되어 몇 십 배 까지 부풀어 오르곤 한다. 슬픔은 그 사건이 일어난 그날로 족하다는 말을 기억하라. 또한 내일에는 내일의 바람이 분다는 말을 상기하라.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우리는 퍽이나 내일에 속으며 살아간다.

잡으려고 가까이 가면 저만큼 달아나 버리는 무지개와 같은 내일에 참으로 많은 기대를 걸어 놓고 산다. 그리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 살아야 할 삶을 내일로 미룬다.

내일이 되면 어차피 내일로 미룰 것이며 열심히 미루며 살아간다. 그러나 속지 말라.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내일은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오늘 미루어 둔 일을 하느라 내일은 공연히 땀을 빼야한다.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내일 하겠다고 미루는 사람은 내일에 가서는 다시 내일을 간절히 찾으며 미룰 것이기 때문이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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