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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배달하는 미소 천사 집배원
기사입력 2015-10-17 오전 7:11:00 | 최종수정 2015-10-17 07:11   

 

인천중동우체국 우정8급
 집배원 배효섭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청의 메인슬로건은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한국우정'이지만 정작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해야 할 우체국노동자(집배원)들은 행복하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항상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배달하는 미소 천사 집배원이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미담의 화제 주인공은 인천중동우체국 신흥동·선화동지역 집배원 배효섭씨(44, 우정8급/우정서기)가 관내 어르신분들께 공경을 잘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남 모르는 선행을 베풀고 있어 칭찬받아 마땅한 우체국 집배원으로서 지난 15일 제51회 ‘인천시민의 날’에 수상자로 선정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꼬리를 물고 있다.

김성여(92, 여, 신흥동)할머니는 “나이를 먹어 제대로 걷지도못하는 늙은이에게 신흥시장을 보고 집으로 갈 때마다 집배원 아저씨가 언제나 ‘할머니 시장에서 맛있는 것 많이 사셨어요’.”하면서 언제나 밝고 환한 웃음 띤 얼굴로 끝까지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몇 번이고 가파른 언덕길을 넘어 집에 까지 시장 바구니를 가져다주면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되요.’라고 인사할 때 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면서 ‘우체국의 효자’라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집배원은 이륜차 오토바이를 통해서 일반우편물, 등기우편물, 택배 등을 분류·적재·운반배달을 해야 하기 때문에 눈이 오거나 비가 쏟아 질 때면 항상 위험에 노출되며 무거운 택배와 무수히 반복되는 하루 평균 1,500여통의 우편물로 인하여 시민에게 인사 한 마디 나눌 시간도, 웃음 한 번 지을 힘도 없는 환경 속에 점점 복잡해지고 힘들어지는 노동환경에서 지난달 12일부터 토요근무가 확정되어 하루 15시간 근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마음까지 병들어 가는 육체노동과 감정노동을 동시에 하는 우체국노동자들을 3D의 열악한 노동환경이기에 배효섭 집배원의 선행이 더욱 더 빛나고 있다는 것이 이달 16일 취임식을 갖는 방효숙 ‘안전모니터’ 인천중구지회장의 칭찬릴레이 덧붙임도 이어졌다.

칭찬받아 마땅한 집배원으로 선정된 배효섭 집배원은 “우편물의 증감에 따라 비수기, 폭주기, 특별기로 들쑥날쑥한 노동시간과 택배 등으로 불규칙하고 과중한 노동환경이지만 언제나 우편물과 고향에서 배달되는 택배박스를 보고 반가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의 부모님을 뵙는 것 같고 췌장암으로 고생하시며 언제나 저의 가족을 우선하시는 장모님(김낭자, 70세)의 모습을 뵙는 것 같아서 항상 웃음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야 합니다.”라고 한 것으로 “나는 결코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한 것이 없다.”며 2차례에 걸친 인터뷰 요청을 한사코 거절했다.

배효섭 우정(8급)서기(집배원)는 1973년생으로 지난 2006년11월16일 정보통신원(집배원) 기능 10급으로 임용되어서 지금까지 8년11개월차로서 집배원 사이에서는 스마일 대장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으며 본인은 지난 겨울 눈길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갈비뼈 5개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하고, 뇌출혈로 치료를 계속하고 있는 부인 김은영(43)씨와 슬하에 2녀를 두고 췌장암 및 급성신우신염으로 투병 중이신 장모님(70, 김낭자)을 모시고 있는 효성이 지극한 가화만사성의 대표적인 가장으로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는 칭찬 받아 마땅한 공직자이다./전세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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