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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건강한 삶의 길’ 찾아 나선 송명우 이사장
- 세화생협 송명우 이사장인터뷰 , 참석자 수도권지역뉴스 전세복 국장
기사입력 2012-06-13 오전 3:29:00 | 최종수정 2012-07-07 오전 3:29:41   




'의료생활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주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여, 의료기관 등을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조합이다. 지난 6월에 문을 연 ‘세화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탄생시킨 송명우 이사장을 지난12일 청아빌딩(주안1동) 3층 사무실에서 만났다.

전국장 : 안녕하세요.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사장 : "세화의료생협 송명우 이사장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건설회사를 운영했는데, 현장에서 일하는 중에 직원들이 건강권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껴 의료생협 운동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그 전에는 시민봉사활동으로 의료기관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전국장 : 세화의료생협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사장 : "쉽게 말해 지역주민들이 돈을 모아 병원을 만드는 겁니다. 보통 의료기관은 의료인이 운영하는데 비해, 의료생협은 조합원, 나아가 지역주민이 직접 돈을 내 만들고 이용하고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는 협동조합의 형태입니다."

전 국장 : 세화의료생협은 어떠한 과정을 통해 결정하고 탄생시키게 되었는지?

이사장 : “친우건설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면서 다년간 시민봉사자로 활동했던 경험에서 시민들의 의료비로 가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환자들을 보면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길을 찾아주는 것이 내가 해야 할 내생의 마지막 봉사라는 신념이 생협을 탄생시킨 동기로 신념은 선택이 아니라 운명인 것 같아요 세화생협은 지역 주민이 모두 함께 공동 출자해 남다른 공동체적인 주인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보건활동을 펼치고 지역주민들이 주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조직으로 지역주민을 통해 탄생 되었습니다.”

전국장 : 의료생협을 통해 이루려는 것과,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바는?

 이사장 “우리 세화생협에서는 최선을 다해 저렴한 수가로 조합원들을 치료해 주도록 알선해 주고, 환자는 의료생협을 믿고 잘 따라주어 환자가 우환에서 벗어나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소비자의 욕구일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의료생협에서 기대하는 것도 바로 그런 소비자의 행복이지요. 회원으로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세화의료생협이라면 소비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자부하기에 저도 기대가 큼니다.”

전국장 : 세화생협만이 갖고 있는 세화의 기본이념은 ?

 이사장 “이번에 결성된 세화의료생협은 조합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도모, 양질의 중.장기적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12년 4월26일 임시총회 개최 후 의료를 상품화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고 가급적 보건 예방이나 소비자 권리에 맞게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세화생협은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좀더 세심하고 알차게 국민복지 및 생활문화 향샹을 목표로 하는 이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의료기관은 아픈 사람 한 사람만을 치료해주지만 세화의료생협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가 건강해지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우리 생협의 이념이지요.”

전국장 : 의료생협의 포부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함께 해 온 입장은?

 이사장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 의료사업 건강검진센터노인ㆍ취약계층 보건의료 One-Stop 서비스 사업 (방문간호, 방문요양/목욕, 건강검진, 동반이동 서비스, 건강증진 예방학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이 포부라며 오랫동안 함께 준비해온 세화의료생협에 치과병원이 만들어진다는 기대감도 있어요.”

전국장 : 세화생협의 비젼과  앞으로 계획은

 이사장 “우리나라는 1989년부터 전국민 보험화가 이루어져 어떤 형태로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나 이렇게 제공 되는 의료서비스는 양적으로나 질적 수준에서 미흡할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사각지대를 세화생협에서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현재 치과의료 혜택에서 한방의료까지 확대하고 보건, 교육, 문화,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노인복지시설 설치, 보육시설, 재활시설, 주간보호시설 및 가정봉사원 파견사업, 사회적 기업으로 실업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세화생협의 비젼이며, 미래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송명우 이사장 약력

- 친우건설 대표이사

- 인천베드민턴협회 회장

- 인천호남향우회 감사

= 세화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김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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