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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시내권 에서 암행순찰차 운영
- 고위험, 고비난 교통법규위반 꼼짝마! -
기사입력 2020-02-03 오후 3:36:00 | 최종수정 2020-02-03 오후 3:36:00   

 


[전세복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준섭)에서는시내권의 고위험, 고비난 교통법규위반에 대해 224일부터 암행순찰차*를 활용하여 집중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일반 승용차와 똑같은 모습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의 순찰 전용 차량, 미국, 일본 등 OECD 국가 중 20개국 이상에서 비노출 단속을 활용 중이며, 우리나라는 고속도로와 충남, 경북, 제주의 일반도로에서 활용 중

이번 단속 배경은 전국적으로는 교통사망사고가 감소하는 가운데, 인천이 최근 2년간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하여 더 이상 단 한 명의 안타까운 생명도 희생되지 않도록 하는데 있다.

단속은 전체 교통사망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거나, 위험성이 높은 주요 사고 유형*을 대상으로

* 전체 교통사망사고의 절반(50.4%)을 차지하는 사업용 차량(버스, 화물, 택시), 전년 대비 12(25.9%)가 증가한 노인사고(노인사망사고 55건 중 54.5%/30건이 보행자 사고)

고위험(음주, 난폭,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보행자보호 불이행 등), 고비난(얌체운전, 끼어들기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으로, 단속에 앞서서 3주간(2.3~2.23) 사전 홍보를 실시하여 자발적인 법규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민 A씨는 암행순찰차 운영에 찬성하며, 경찰차가 없으면 위반하는 행태도 바로 잡을 수 있고, 항상 교통법규를 준수 하는 습관이 생길 것 같다.”고 말하였으며, 시민 B씨는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많은 화물차가 위험하게 다니는데, 집중 단속해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인천지방경찰청 관계자는작년 교통사망사고 2건 중 1건은 사업용 차량에 의한 사고였고, 과속에 의한 교통사망사고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26.09로 인천 전체사고 평균 치사율 1.4418.11배에 달한다.”면서, “암행순찰차로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고위험, 고비난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한 가정을 파괴시키는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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