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21.01.22 (금요일)
사회/인터뷰사건사고환경/기타여성/복리훈훈한 소식경찰소식(소방.경우회)각종행사해양경찰
 
전체보기
사회/인터뷰
사건사고
환경/기타
여성/복리
훈훈한 소식
경찰소식(소방.경우회)
각종행사
해양경찰
 
 
뉴스 홈 사회 훈훈한 소식 기사목록
 
서해 최북단에서 전해진 따뜻한 기부 손길
- 연말 연이은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의 기부 미담 전해져
기사입력 2020-12-31 오후 6:44:00 | 최종수정 2021-01-01 오후 6:44:19   

 

▲해병대 6여단의 기부 미담자들이 부대 상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봉주 중위(학군64), 방세종 대위(학군60), 김형석 중위(학군64)

[김락헌기자] 서해 최북단 백령도서군을 수호하는 해병대 6여단에서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연말을 따뜻하게 하는 기부 미담이 연이어 전해졌다

미담의 주인공들은 천안함 생존 전우를 위해 월급의 절반을 기부한 김봉주, 김형석 중위(학군64)와 부대에서 실시중인 감사 나눔 125운동의 의미를 담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125만원을 기부한 방세종 대위(학군60)이다.

천안함 생존 전우를 위해 각자 100만원을 쾌척한 김봉주, 김형석 중위

지난 11월 여단 예하 공병중대 소속 김봉주, 김형석 중위는 해군 본부가 주관하는 천안함 피격사건 생존전우에 대한 자율모금에 각자 100만원의 금액을 쾌척했다.

두 사람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실천으로 옮길 방법을 찾던 도중 지난 11월 해군 본부가 주관하는 천안함 피격사건 생존전우에 대한 자율모금소식을 접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생존전우들이 있다는 사연을 알게 됐고, 서해 북방한계선을 수호한다는 동질감에 더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두 사람에게는 월급의 절반 정도 되는 큰 금액이었지만 액수보다는 보람이 더 클 것이다고 생각하여 올해 천안함 피격사건 10주기를 상기하는 의미로 각자 100만원을 기부하였다.

김봉주 중위는 내년 2월 전역을 앞두고 군인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선배 전우에 대한 감사 표시의 방법을 찾고 있었다.”라며, “항상 선배 전우의 희생을 기억하고 서북도서 절대사수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석 중위는 작은 기부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생존전우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해를 수호한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고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감사 나눔 125운동의 의미를 담아 125만원을 기부한 방세종 대위

여단 수색중대장 방세종 대위(학군60)는 부대에 감사 나눔 125운동을 조성하여 소통과 배려의 문화가 있는 부대를 만드는 동시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감사 나눔 125운동은 중대 전 장병이 한 달에 1번 이상 타인을 위한 선행하기, 한 달에 2권 이상 책 읽기, 매일 5번 감사하기를 실천하자는 운동이다.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스트레스 요소가 많은 가운데에서도, 장병들은 평소에 당연한 듯 생각했던 것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표현하며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기 시작했다.

방 대위는 이러한 부대의 화목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국민이 어려울 때 솔선수범하는 지휘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여 지난 124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 나눔 125 운동의 의미를 담아 125만원을 기부하였다.

방 대위는 부대는 감사 나눔 125운동을 통해 소통과 배려가 넘치는 부대를 만드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도 사랑을 나누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코로나의 어려움속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
2021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실시
훈훈한 소식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대법 "길거리 성기노출 강제추행..
인천부평경찰서 동암지구대 새내..
인천시관할 "체육관"불만의소리
인천세무서, 남부초등 3년 눈높..
광복회 인천시 지부. 제 76회 순..
"수도권지역뉴스" 제1회 기자세..
곽노현 "차분하고 꿋꿋한 마음으..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많이 본 포토뉴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자..
2021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
김포시, 17일부터 드라이브 스..
가천문화재단.심청효행대상, ..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번호 인천 아 01469. 발행 / 편집인.전세복.청소년보호책임자.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21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