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21.10.22 (금요일)
사회/인터뷰사건사고환경/기타여성/복리훈훈한 소식경찰소식(소방.경우회)각종행사해양경찰
 
전체보기
사회/인터뷰
사건사고
환경/기타
여성/복리
훈훈한 소식
경찰소식(소방.경우회)
각종행사
해양경찰
 
 
뉴스 홈 사회 사회/인터뷰 기사목록
 
인천시, 김치·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등 선제적 대응
기사입력 2021-04-22 오전 10:04:00 | 최종수정 2021-04-22 10:04   

 

[전세복기자] 인천시가 최근 중국산 김치 파동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먹거리 특별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315일부터 420일까지 관내 김치 제조업소와 연계된 통신판매 업소를 단속했고, 422일부터는 시민 안전 먹거리인 농수산물 유통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언론을 통해 밝혀진 중국산 김치 제조 과정의 심각한 위생문제로 중국산 김치가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일이 없도록 관내 김치 제조업소 등을 중점 단속한 결과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업체 등 5개소를 적발했다.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사례로, A 김치제조업소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면서 온라인몰에는 국내산 배추와 국내산 고춧가루로 만든 김치라고 광고하여 판매하였고, B 반찬가게는 SNS(맘카페 등)를 통해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한다고 광고하였으나 실제로 중국산 고춧가루로 조리한 반찬을 판매하였다. C 제조업소는 외국산 두부와 숙주로 제조한 만두를 모든 원료가 국내산이라고 허위 광고하여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다 적발됐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의 협조로 원산지 거짓표시가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 과학수사를 병행하여 범죄사실을 더욱 확실하게 규명할 수 있었다.

특사경은 김치제조업소의 원산지 거짓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의 위반으로 적발된 5곳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사경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응해 일본산 수입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422일부터 512일까지 3주간 시와 군·구가 합동 특별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관내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수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일본산 수산물 중 국산 둔갑 개연성이 높은 품목(활가리비, 활멍게, 냉장명태)의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고의적으로 미표시 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사회적 공분을 산 중국산 김치 파동,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만큼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농수산물의 비대면 거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 먹거리인 농수산물을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단속을 보다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부평구 일신시장, 수년간 노력으로 전통시장 인정 등록
사회/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대법 "길거리 성기노출 강제추행..
인천부평경찰서 동암지구대 새내..
인천시관할 "체육관"불만의소리
인천세무서, 남부초등 3년 눈높..
광복회 인천시 지부. 제 76회 순..
"수도권지역뉴스" 제1회 기자세..
곽노현 "차분하고 꿋꿋한 마음으..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많이 본 포토뉴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자..
2021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
김포시, 17일부터 드라이브 스..
가천문화재단.심청효행대상, ..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년월일.2020.05월18일.등록번호 인천 아 01469. 발행 / 편집인.전세복.청소년보호책임자.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핸드폰.010-3734-9851.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21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