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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국민의 생명을 구한 해병대원
기사입력 2022-02-24 오후 12:09:00 | 최종수정 2022-02-24 오후 12:09:33   


해병대 연평부대 이정우 일병(1274)이 부대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은수기자] 휴가 중 온천에서 쓰러진 노인을 구조한 해병대 연평부대 이정우 일병(병1274기)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일병은 지난 2월 8일 강원도 양양 소재의 한 호텔 온천욕탕에서 “할아버지, 정신 차리세요”라는 다급한 외침을 듣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는 온천욕을 하고 있던 한 노인이 의식을 잃고 탕 속에 잠길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 일병은 노인을 직접 탕 밖으로 꺼내어 의식을 확인하였다. 주변 사람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했지만 요청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기에 이 일병은 직접 호텔 관계자와 119구급대에 상황을 전파하였다. 이어 이 일병은 기도가 막혔을 때 필요한 응급처치를 통해 노인이 물을 뱉어내게 하였다. 시간이 지나 노인은 안정을 취하였고, 119구급대원이 도착하자 이 일병은 현장 상황을 인계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정우 일병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긴급한 상황이었지만 할아버지께서 다시 안정을 취하여서 정말 다행이었다”라며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해병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일병의 미담은 온천을 운영하는 호텔 관계자가 ‘대한민국 해병대 감동입니다’라는 글을 국민 신문고에 제보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호텔 관계자는 “불과 수십 초만 지났어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아찔하다”라고 현장 상황을 설명하며 “이 일병의 의롭고, 모범적인 행동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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