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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위급 상황 112 신고… ‘똑똑’ 두드려 알리세요
기사입력 2022-12-30 오전 3:01:00 | 최종수정 2022-12-30 03:01   


 

[전세복기자] 2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피해자와 가해자가 한 공간에 머물러 전화 신고가 어렵거나 직접 신고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도입해 올 11일부터 임시서비스를 시작으로 914일부터는 본격 시행 중이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시민들이 이를 잘 알지 못해 이용률은 저조하기 짝이 없다.

112 신고 중 긴급출동에 해당하는 코드0, 코드1 사건은 올해 174988건이 접수된데 반해 말 없는 112’ 신고 건수는 988건에 머문다.

코드0, 코드1 신고는 살인·강도를 비롯한 강력범죄는 물론, 데이트폭력, 가정폭력처럼 생명이나 신체에 심각한 위험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는 경우를 뜻한다.

자신이 지금 위험에 처했다고 느끼고, 경찰 또한 신고자가 현재 위험하다고 판단한 신고 건수만 17만 건이 넘지만, 시민들은 말 없는 112’신고를 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말 없는 112’ 신고 절차는 간단하다. 112에 전화한 뒤 숫자 버튼을 똑똑누르면 경찰은 말 없는 112신고로 인지하고 보이는 112’ 링크를 발송한다.

연수구에 사는 대학생 박모(24·)씨는 "인터넷에서 가해자에게 의심을 사지 않으려고 음식점에 배달을 시키는 척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을 봤다""경찰관이 기지를 발휘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생겼다니 다행인데 여태 몰랐다"고 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말 없는 112 똑똑 시스템은 위치추적이 어려운 알뜰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매우 유용한 신고 방법"이라며 "위기에 처한 시민이 용기를 내 신고하면 경찰은 언제나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겠다. 더구나 더 많은 시민들에게 말 없는 112 신고를 알리도록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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