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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일부 기자 행사장에서 막말 파문
공직생활 중 가장 수치스러운 일.. 기자윤리 땅에 떨어져
기사입력 2013-01-01 오후 9:12:00 | 최종수정 2013-01-01 오후 9:12:05   

 옹진 군민의날 백령 종합운동장 행사장에서 언론사의 기자가 구청과장 에게 막말(XXX)을 하는등 소란이 벌어지는 일이 발생하여 파문이 일고 있다

옹진군 B모 과장에 따르면 “지난 9월14일 백령 종합운동장에서 축구경기 중 한 주민이 쓰러져 응급처지를 하고 있는데 “수도권일보 A기자가 운동장으로 갑자기 뛰어 들어와 제지과정에 일부 공무원하고 실랑이가 있었다”면서 “그런데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 ‘과장 XXX 야’ 직원들 교육을 이렇게 뿐이 못시키냐”며 심한 욕설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수천명이 운집해 있는 군민의 최대 축제행사장에서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공무원들에게 막말과 욕설을 해도 되는 건지 분노가 앞선다”면서 “수십년 공직생활 중 가장 수치스러운 일을 당했다”며 분개했다

또한 C모 기자에의하면 “A기자가 술을 먹고 행사장에 설치한 천막에 방뇨하는 등 신분을 망각한 행위에 일부 주민들이 분개하고 있다”면서 “이에 옹진군 출입기자단은 긴급회의를 소집해 영구제명조치 하였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A기자는 “기자로서 현장상황을 취재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면서 “현장에 들어가는 과정에 B모 팀장이 ‘XXX들아 나가라’ 등 심한 말을 하여 항의과정에 마음을 삭히지 못해 일어난 일이고, 방뇨부분은 주민들이 볼 수 없는 텐트 후면으로 가서 일을 보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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